반응형

 

 

배우 김지훈을 보면 늘 드는 생각이

사람이 솔직하다 못해 좀 경솔하다는 생각?

그리고 깊은 생각을 하지 않는 타입 같더라구요.

 

 

이번 3월1일에 개봉한 더배트맨을 관람한듯한 김지훈.

하지만 기대에 못미쳤는지 욕설섞은 신랄한 혹평을 하는데요.

솔직히 원래 팬이었음 욕도 할수있고 실망도 할수는 있어요.

하지만.. 배우들 후려치기나 욕하는건? 본인도 배우면서  참. 

김지훈은 본인 인스타 스토리에 사진 여러장을 올리면서

배우 하나하나를 혹평하더라구요. "폴다노는 원래 맨날 하던거"

라면서 폴다노의 연기를 후려치고요. 

 

[스폰서광고]

이어서 배우 조이 크라비츠에 대한 얼평도 빼놓지 않네요.

남자배우들은 전부 다 욕해놓고 여자 배우는

연기내용은 없이 걍 비주얼 외모 평가뿐.. 

"조이크라비츠 나올땐 마치 게임 씨지 영상처럼

인간같지않은 비현실적 매력이 물씬" 이라는 김지훈 ㅎㅎ

그리고 콜린 파렐에 대한 신랄한 혹평이 이어집니다

"이 아조씬 왜 굳이 펭귄을.. 진짜 아무도

못알아보길 원했다면 대성공' 이라는 김지훈 인스타.

하긴 뭐.. 팬이었음 이정도 이야기 할수도 있긴 하겠어요.

 

[스폰서광고]

"기대와 우려를 가지고 배트맨 상영관 들어갔다.

기대가 모조리 우려로 바뀌었다. 3시간이 견디기 힘들었다.

마지막까지 지루했다. 조커처럼 배트맨을 풀고싶었나?

그럼 토드 필립스 감독을 붙여줬어야지" 

"놀란감독의 배트맨트릴로지, 배트맨4보다도 못하다.

마블과 디씨가 대등히 경쟁해야하는데 디씨가 너무 밀린다

개봉영화에 부정적 리뷰 예의아닌줄은 알지만 너무 화나서"

음.. 김지훈이 이해가 안가는건 아니네요. 근데 평론가도 아니고

배우가 이런말 무리수고 이미지에는 안좋을듯 한데요.

이렇게 막 말하면 본인 필모도 후려쳐질수 있을건데.

 

 

게다가 김지훈 본인도, 나혼자산다 나왔을때 

불법 다운로드 드라마  "레이즈드 바이 울브스" 시청했거든요

HBO 드라마는 국내방송 OTT 서비스가 안되는 드라만데..

 

김지훈 나혼자산다, 불법 다운로드 시청 저작권 논란? + 난폭운전 길티플레져

모니카 저격했던 팝핀도균 "스우파에 내가 실수했었다" 사과? 제이블랙 유튜브

BL웹툰 킬링스토킹 드라마, 아이유 무단인용한 "지은" 캐릭터? 초상권은?

이영애 우크라이나 1억 기부 이유 "6.25 참전용사 가족이라" 아빠 가족 부모님

민희진 어도어 걸그룹 "아티스트 의전 팀" 아이돌이 뭔 의전, 국회의원?

미야와키 사쿠라 지하철 생일 광고, 삼일절에 욱일승천기 전범기..중국인 팬 짓?

 

 

반응형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