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의신 이수민 음주운전 "술이 안깨" 인스타그램? 운전 도중 사진 촬영

 

 

 

1984년생으로 올해나이 39세, 음악의신2, 미워도좋아

등에서 활동한 배우 이수민이 최근 음주운전으로 난리네요.

음주운전으로 나락간 연예인 그렇게 많지만..

아직도 여전히 음주운전이 성행한다는게 문제인데요. 

 

 

음주운전이 무서운 이유. 자기만 죽는게 아니라 

억울하고 무고한 피해자 희생자를 낸다는데 있는데요

그래서 음주운전을 제2의 살인이라고도 하고요.

여튼 이수민 인스타그램 스토리, 인스스에 올린 윗 사진 때문에

논란이 생겼네요. "아 술이 안깨'라고 적은 이수민. 

참고로 보니하니 2001년생 이수민 아니고 배우 이수민요. 

 

술먹는거 자유고 술좋아하는것도 자유지만

술먹고 운전대를 잡는다? 이건 참 문제가 많죠.

닉쿤 알렉스 애프터스쿨리지 노홍철 호란 길 등등 

음주운전으로 나락간 연예인 아이돌이 얼마나 많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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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행중 다행으로 이수민은 음주 상태로 사고를 낸건 아니고

음주운전 측정이나 단속에 걸린것도 아니에요.

하지만 안걸렸다고해서, 한게 안한게 되는것도 아니죠. 

논란이 커지자 1차로 해명글을 인스타에 올린 이수민.

"4월 6일 수요일에 마셨고 음주 16시간 후였고

충분한 수면후 운전했고 정차중이다"라고.

하지만 운전대 잡는중에 핸드폰을 잡고 사진 찍은것도..

사실 좋은 행위는 아니고 위험할수도 있죠. 

 

논란이 진정되지않자 2차로 입장문을 쓴 이수민.

"술기훈 전혀없고 속쓰림, 피곤함 때문에 술안깬다고 한거다.

경솔하게 말해서 죄송하다. 악플은 참아주세요'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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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이수민도 문제지만 거기다 대고 자살해라

죽어라 이런 디엠 보내는 사람들이 더 문제죠.

요즘 뭐만 꼬투리 잡으면 욕할건수 잡아서 까는 사람들..에휴. 

여튼. 음주운전이 아니라고 하니. 그나마 불행중 다행이네요.

그나저나 배우인데도 매니저나 스텝없이 본인이 운전?

스케줄 아니라 개인적인 볼일이려나요? 

 

그런가 하면 과거에 윗집 층간 소음으로 고통받는다는

글을 쓰기도 한 이수민.. 인스타그램에 이런저런이야기를

시시콜콜 소소하게 다 털어놓는 타입 같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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