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린느가 제공한 방탄소년단 뷔 5천만원 호텔, 박보검 리사 차별대우? 프랑스 페닌슐라

 

얼마전 셀린느에서 방탄소년단 뷔 김태형,

블랙핑크 리사, 박보검 이렇게 3명을

셀린느 엠버서더 뮤즈로 초청을 했었죠?

그 과정에서 "리사 전용기를 얻어탔네"

'뷔 싸가지가 없고 팬들 무시했네' 등등

온갖 논란이 다잇었는데...그건 글말미에 설명하고요. 

프랑스에서 3박4일 일정을 보내고 왔던 뷔,

심지어 셀린느에서 전세기 뿐만 아니라,

숙박하는 호텔까지 최고급으로 대접했다 하죠? 

그야말로.. 극빈 of 극빈 대접을 받은듯한 뷔.

뷔가 이번에 묶은 호텔은 "페닌슐라 호텔"인데요.

심지어. 1박에 1700만원짜리 방이라고 함 ㄷ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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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에 1700만원 * 3 = 5100만원이죠?

셀린느 진짜 작정하고 돈썼네요. 

아니 무슨 호텔 숙박비가 오천만원.. 전세금도 아니고; 

근데 진짜 5천만원임 ㅇㅇ. 킹베드 하나, 침실 3개,

침대 두개, 115 평방제곱미터 ㄷㄷ 실제로 아파트로 환산하면

4~50평 정도 되는 대형 호텔 스위트룸을 받은 셈이네요. 

와..셀린느가 제공한 호텔, 심지어 루프탑도 있었네요

앞 뒤로 베란다 있고 앞뜰도 있고. 뷔도 신났는지,

이번 프랑스 파리에서 찍은 셀피가 대부분 저 루프탑이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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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닌슐라 호텔 루프탑 가든 스위트..

많은분들이 프랑스 파리 여행 다녀오시면서

에펠탑 뷰를 위해서 정말 비싼 호텔 큰맘먹고 예약하지만

그래봤자 몇십만원, 몇백만원 정도인데.. 1700은 어나더 레벨이죠. 

 

진짜 예전에는 이런 럭셔리, 트렌디, 핫한 아이콘 하면

지드래곤 지디이던 시절도 있었는데. 지금은

그 자리를 방탄소년단 정국과 뷔가 잇는 느낌이네요.

제니의 남친 역시.. (이하생략) 

 

그런 한편, 박보검 방 리사 방은 어떤거냐 하면서

비교질 후려치기 내려치기 올려치기가 치열하더라구요

아무래도 같이갔는데, 방이 차이나면 대접 차이인지라;; 

여튼 슈스의 삶 부럽네요 뷔 김태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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