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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방탄소년단 뷔 김태형 논란 이슈가

정말 하루에 한번씩은 터지는듯한 느낌이죠

아무래도 블랙핑크 제니 열애 뜬 이후로

더더욱 표적이 되서 저격당하는것도 있는듯 한데요. 

 

그런 뷔 김태형이, 최근 셀린느 패션쇼

프랑스 파리 다녀오면서.. 팬 쌩까고 

인사안하고 무시하는 (?) 그런 사건이 있었죠?

 

방탄소년단 뷔 공항 태도 논란, 리사 박보검 90도 인사 vs 쌩까는 김태형 인성

방탄소년단 뷔가 최근 공항사건 때문에 인성 논란,싸가지 논란까지 나오고 있네요. 제니 열애설 이후로 기자들 전담마크가 더 심할건데, 어쩌다 이런 사건이 터져버렸는지. 최근 명품 브랜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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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한 내용은 윗 링크 보면 나와있고요.

리사, 박보검에 비해서 뷔가 인사를 안해서 욕먹었었죠. 

 

그런데 그 사건이 알고보니 이런 일이 있었더라구요.

상황은 길지만 정리하자면, 평소보다 사람 많았고,

외국인 팬들 몇명이 와서 분위기와 질서를 망쳤다<< 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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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는 공항 입국 출국 출퇴근때 보통 라인을 치고

팬들 못나가게 막는데 이날따라 라인도 없고..

11시부터 와서 5시간 대기하니 사람들 쌓이고,

직원들은 통행에 지장오니 저리가라 하고.. 총체적 난국.

어쨌든 인파를 보낼순 없으니 순서대로 줄 세우는 과정에서

질서가 망가지고 ~ 더큰 안전사고가 우려되는 상황이었고

그런 상황을 본 하이브 직원이 뷔에게 전달한듯 하더라구요. 

그러다보니 손도 안흔들고 쳐다보지도 않고

빠른속도로 차에 탑승한거고. 그런 뷔 행동 때문에

태도논란, 스타병, 인성 논란까지 터진거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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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한편, 리사 박보검은 그래도 손흔들고 인사했는데

뷔는 잠깐 몇초 인사도 안한건가 싶어서 아쉽기도..

외국인 팬 몇명 왔다고 인사생략해버리면

그거 보러온 수백명의 한국팬들이 너무 안타깝잖아요. 

차에 달려드는 붙순이들 정말 끔찍하네요..ㅋㅋ 

어느 팬덤이나 이런 붙순이 사생 스토커들이야 있지만

팬덤 내에서 자정하고 질서를 지켜야 하는데

방탄소년단 아미 팬덤은 그게 안되나요..? 

얼마나 저 외국인 팬이 악질이었으면

공항 대기타던 기자들도 "저거 사고치겠다"라고

말하기까지 ㅋㅋㅋ 으이구. 정말 꼴볼견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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