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엊그제, 걸그룹 파나틱스 브이앱에서 "다리 가리지 말고 노출해라"

라는 늬앙스의 발언을 스탭이 한걸로 알려져서 발칵 뒤집혔었죠?

"보여주려고 그러는건데 바보냐" 뭐이런식의 발언으로 인해서

아이돌 멤버 성추행, 미성년자 성희롱 논란이 있었던 사건..

 

참..이래서 사람들이 다들 연예인 할거면 sm jyp yg 가라고 하나봅니다

yg는 문제가 많긴 하지만 그래도 이런 성희롱 성추행은 안터질건데요

ㅈ소라고 하는 중소 기획사 들어가니 이런일도 있나봅니다.

근데.. 안밝혀진것들이 속속들이 드러나면서 대표에 대한 논란도 나오고 있더라구요.

 

 

우선 이날 상황을 설명하자면. 걸그룹 파나틱스는 이날 브이앱을 켜고

직접그린 그림을 팬들에게 선물을 하기위해서 추첨을 하려고 햇어요.

멤버가 직접 그린 그림이니 팬들에겐 굉장한 선물이 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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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면 화면에는 멤버들이 4명 나와있지만.. 브이앱 찍을때

주변에 다른 멤버들도 있었다는게 확인되더라구요. 파타틱스 멤버

도아 지아이 윤혜 도이 시카 채린 비아 나연 이렇게 구성되어있음.

 

도아와 윤혜 두사람의 손이 잡히고.. 멤버들 다리 가려주느라

옷을 가져와서 다리를 덮어줘요. 같은 여자끼리고 같은 멤버니까

챙겨주는 모습이 너무 보기좋고 훈훈한데요

이때 카메라 스텝이라는 사람이 왜 가리냐 어쩌냐 발언하고

멤버들 바로 얼어붙거든요..근데 알고보니까 그 카메라 스텝이

회사 에프이엔티 대표였던거죠....그냥 일개 스탭이라도 너무한데

대표, 사장이 가리지말라고 윽박지르면? 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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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 앵글도 다리 보이게 바로 바꿔버리고.

그러고 또 중요한게 "짝"하고 살과 살이 맞부딪치는,

손으로 맨살 때릴때 나는 소리가 났다는 부분인데요.

이건 화면에 잡힌게 아니고 소리만 난거라

누가 누구를 때린건지 아님 단순히 다른 소리가 잡힌건진 확실치 않죠.

팬들 다 보는 브이앱에서 저랫으니 평소 대우가 어떨진..

특히나 도아 같은 경우는 프로듀스48에도 출연했지만, 나이어린 미성년자..

멤버들 부모님 보면 가슴이 얼마나 찢어질런지..

짝 소리는 뭔가요? 설마 윤혜나 도아 때린건가요?

아님 다른 스탭이 사장 면박주면서 찰싹?

음.. 감히 어떤 직원이 사장에게 터치를^^;;

 

지금 들어가보면 브이앱 댓글란에 "코알라"라는 사람이

댓글 도배하고 "파나틱스 성공하자 화이팅 악플 그만다세요

이제다 해결됐습니다 파나틱스엑에 사과햇습니다"이렇게 적어놨떤데

 이 코알라 닉네임이 대표인가요..? 여기 대표가 이글파이브 윤태준(윤충근) 아닌가요?

이랜드 부회장 장남이 윤형근이고 윤형근 아내가 배우 최정윤이죠..

 

파나틱스 브이앱 "다리 왜가려? 노출해야지" 스태프 성희롱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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