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나틱스 브이앱 "다리 왜가려? 노출해야지" 스태프 성희롱 논란

 

역시 연예인 하려면 대형 기획사를 가야하는게 맞네요.

이른바 좆소라고 불리는 중소 소속사에서는 연예인에게

수익 분배도 좋지않을 뿐더러 활동도 잘 안시켜주고..

뭣보다 연예인에 대한 처우나 인격적인 대우가 너무 별로인거 같아요.

에프이엔티의 걸그룹 "파나틱스" 역시 그중 하나.

참고로 FE 엔터테인먼트는 이글파이브 멤버 윤태준이

2013년 세운 기획사에요. 파나틱스 라이브 방송중

스태프가 성희롱? 성추행 스러운 발언을 해서 논란이 되고 있네요.

 

문제가 된 장면은 바로 이것. 멤버들 다리를 가리고 있는 점퍼 보이시죠

여자 연예인들 방송 나오면 무릎담요 덮는 이유가 뭐겟어요

하도 요즘 옷들이 짧고 노출사고 빈번하니 그거 막자고 덮는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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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스태프인지 사장인지 매니저 인지가 이런말을 함

"가리면 어떻게 하냐. 보여주려고 하는건데 바보냐" 라고요..

이에 파나틱스 멤버들 표정 싹 굳고 옷을 치워요..

사실상 멤버들에게 노출 강요한거죠.....

 

참고로 파나틱스는 프로듀스48 나왔던 김도아 소속 팀으로도 유명해요

사이다 발언으로 됴카콜라 라는 별명도 있었던 김도아..

너무 이뻐서 잘 되길 응원햇는데.. 하필 소속사가 ㅠㅠㅠ

참고로 이거 옷 가져다준게 다른 멤버.. 서울예대 잠바준 윤혜.

가리면 어떡해 하고나서 쨕 하는 소리나요 뭔가 맞는 소리요.

네티즌들은 "뺨때린거 아니냐"하는 추측까지 하고있어요.

소리나 멤버 반응이나 너무.. 맘아파서 못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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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에 때린거라면.. 윤혜가 옷 가져다줬다고 윤혜 혼낸건가요?

생방 브이앱 카메라 있는데도 저정도 발언하는거면

카메라 안보이는데서는 멤버들 학대하거나 하는거 아닌지 걱정스럽네요.

회사가 소속 아티스트 아끼지 않는데 잘되는 곳을 못봤어요

짝 소리가 제대로 두번 나는데, 살끼리 때렸을때 나는 소리인데

긴팔 입었으니 팔같은 곳은 아니고 허벅지 이런곳 때린건가요?

아님 남자 스태프가 헛소리 하니까 다른 스태프가 입다물라고 찰싹한건가요..?

평소에 애들 어떻게 대하는지 각나오네요.이런거 신고못하나요?

도아도 불쌍하고 파나틱스 멤버들도 꿈 저당잡혀서 노예취급 당하는거 아닌지 ㅠㅠ

이 소속사 대표가 배우 최정윤 남편이고 이랜드 부회장 장남이고

주가조작으로 구속된 전적도 있다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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