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지원 규현 인성 "초대한 집주인이 설거지까지 해야" 음주운전 과거

 

 

 

 활동 별 문제없이 방송 잘 하고 있는 은지원이지만

은지원은 진짜 은근 이런저런 논란들이 많네요.

음주운전 관련 과거라든가, 박근혜 고모 조카 이거야 전국민이 알고..

심지어 은지원 규현이 친구 초대 관련한 내용으로

새벽 2시부터 5시까지 3시간이나 논쟁을 벌인 일이 있다고 하죠?

사건은 이러합니다. 규현집에 민호랑 피오가 놀러가고요

집주인인 규현이 요리를 해줍니다. 그리고 먹다보면

당연히 난장판나고 하니까..2차로 먹기전에 치우자고 해서

같이 치우고 설거지도 함께하고 하거든요.

 

근데 은지원이 여기에 반박을 한거죠. 이럴거면 왜 초대를 하느냐.

초대한 집주인이 요리도 하고 설거지도 하고 다 해야지

안그럼 손님 불러놓고 불편하게 하는거 아니냐 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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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이걸로 의견이 논쟁이 벌엉진것.. 집술후 뒷정리를

집주인 혼자 하느냐 혹은 같이 하느냐.

은지원 말로는 집주인이 다 해야한다는 거고요.

이걸로 세시간 반을 싸웠다는 은지원과 규현..

아니근데 좀 불편한 손님이면 집주인이 다 하는게 맞지만

친한 친구면 셋이서 같이 도와주는게 맞지않나요?

예의차려서 초대한것도 아니고 친구집에 놀러간 개념이면

같이 정리하고 하면 서로가 좋은거 아닌가 싶은..

그러다보니 은지원 음주운전 과거도 다시 끌올되고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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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노홍철은 음주운전 1번에 쓰레기 취급받는데

은지원은 음주운전을 무려, 두번이나 했거든요.

대중의 잣대라는게  참 알수없는 거죠..

 

손님으로 갔고, 음식도 집주인이 만들었고

재료값도 집주인이 냈고 .. 그런데 거기에 설거지라도 내가할께

이렇게 말이라도 꺼내서 뒷정리를 해주는게 당연한거 아닌가요?

 

물론 서장훈이라든지 노홍철 같이 깔끔한 결벽주의자들은

남이 치우는것도 맘에 안들고 성에 안차서 거부할수야 있다지만..

그래도 말이라도 하는거랑 안하는건 차이가 있죠 언어나

행동으로 적극적 감사표시를 하는데 싫어할 사람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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