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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윤정 엄마 육흥복, 또 사기? 둘째 임신중에 4억 돈문제 사고친 모친

 

 

장윤정과 장윤정 어머니 육흥복 여사와의 사건은

이제 한국사람이라면 모르는 사람이 거의 없죠? 장윤정이 벌어온

수십억 수백억을 도박으로 탕진하고, 남동생 사업하는데 빨아쓰고,

돈을 다 탕진한걸로 모자라 빚까지 만들어준 희대의 사건.. 친엄마 맞나 싶은 사건..

 

 

결국 장윤정과 장윤정 모친 육흥복 씨는 서로 고소하네 마네 하면서

피가 섞인 혈육임에도 남보다 못한 사이가 되었고..

장윤정은 도경완 아나운서와 결혼과 동시에 육흥복과 연을 끊었는데요..

그런 장윤정 엄마 육흥복씨가 이번에 구속되었다는 소식이 들리네요

지인에게서 4억원을 빌렸고 갚지 못해서 사기 혐의로 구속;;;

딸이 돈 잘 벌어오는게 습관되서 돈쓰는 습관도 못고친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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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하간 육흥복씨는 2015년부터 2017년까지 약 2년간

지인 A씨로부터 수차례에 걸쳐서 총 4억 1천오백만원을 빌렸고요

여태껏 못갚아서 결국 사기혐의로 고소를 당한거라고...

 

육흥복이 주거지인 원주 본인집에도 없고 나타나지도 않고 행방이

묘연하자 도주의 우려가 있어서 체포영장까지 발부받았고요

결국 얼마전 6월 12일 경기 양평에서 육흥복씨 붙잡힘..;;

장윤정 엄마 육흥복 씨 말로는 "돈은 빌렸으나 사기는 아니다"라는데요

이건뭐 "술은 마셨으나 음주운전은 아니다" 급 망언 아닌지?

아직도 정신을 못차린 걸까요? 장윤정 엄마같은사람이 어쩌다 장윤정을 낳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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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놓고 설마 또 장윤정에게 갚아달라고 하는거 아니겠죠?

갚아주면 못고쳐요 그냥 내버려두고 콩밥을 먹어봐야 고치지..

현재 장윤정은 둘째 임신중인걸로 알고있는데..소식듣고 충격받을듯..

 

 

진짜 장윤정이 도경완 같은 사람 만나서 좋은 시부모님, 좋은 남편 만난게 다행이에요

장윤정 엄마는 장윤정 아주 어릴때부터 고스톱 도박판에 미쳐있던 사람이었고

본인 화투 치면서 옆에 장윤정 세워놓고 노래부르게 하고 아주 어린나이에

밤무대 공연하게 하고 뭐 그랬다고 하던데 말이죠..

 

이쯤에서 다시보는 장윤정 10년간 지출내역..ㅎㅎㅎ

진짜 엄마같지도 않은 엄마때문에 고통받는 장윤정..

10년간 등골을 쪽쪽 빨아먹혔네요 차안에서 링거맞아가면서 행사뛰고 그랬는데..

 

 

 

[이시우] - 장윤정 축의금 1천만원, 팬 결혼식에서 무료축가까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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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경표 망언 "시청률 공약, 구걸 싫다" 어쩌라고! 인스타 인성 논란 후

 

 

 

요즘은 배우들도 그렇고 아이돌 가수들도 그렇고 1위공약, 시청률 공약이 유행이죠?

아이돌 가수는 1위를 하면 어떤 무대를 보여주거나 어떤걸 하겠다 공약을 걸고

배우들은 시청률이 몇퍼센트 이상 나오면 뭘 하겠다 하고 공약을 거는데요

프리허그를 한다거나 뭐 재미있는 모습을 찍어 올릴걸 약속한다거나.. 하는 공약을 들으면

응원하는 팬들이 더 힘이 생겨서 열심히 홍보하거나 노동하게 되는게 사실이에요.

 

그런만큼 새 드라마 들어가는 제작발표회에서 "시청률 공약" 이야기가 나오는것도

딱히 새로울게 없는, 보편적이고 당연해진 질문중 하나가 되었는데요

문제는 최근 TVN 새 월화극 "크로스" 제작 발표회에서 고경표가 한 발언.

25일 서울 영등포 타임 스퀘어에서 진행되었던 티비엔 새 월화극 크로스 제작발표회.

기자가 시청률 공약 질문을 했고 이에 대해서 고경표는 한편으로는 진솔하고

한편으로는 뚝심있는? 자기만의 생각을 밝혔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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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률 공약 생각 안해봤다. 잘나와야 좋지만 얼마나 나와야 잘나오는지도 모르겠다.

사실 시청율 공약 하는 자체가 구걸하는 것 같은 느낌도 든다"

 

 

 

음.. 구걸.. 다른 선후배 배우들이 공약 건것은 그럼 구걸한것이 되는걸까요?

약간 아쉬운 발언이기도해요. 본인이 자존심이 쌔거나 자존감이 강한것 같은데요

물론, 시청률 공약을 거부한 배우들도 많았어요. 하지만 고경표처럼 대놓고

"구걸하는 것 같아서 안하겠다"라는 발언, 워딩을 한 배우는 없었다는것.

뭐.. 좋은작품이 꼭 시청률 따라가는건 아니지만 시청률이 높으면 당연히 좋죠.

고경표 본인이야 시청률에 연연하지 않을진 몰라도 드라마 제작진 감독 스텝들은

시청률에 민감한게 사실이죠.. 그런데 구걸하다 라는 표현을 써야했는지 좀 아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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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죽했으면 고경표의 말을 들을 신용휘 감독이 "10%"라고 시청률 목표를

조심스럽게 말하기도했죠. 근데도 고경표는 "지금은 생각나는게 없다,

십프로 정도되면 그때 다시 생각해보겠다"라고 끝까지 소신발언을 하더라구요.

사실 고경표는 과거 인스타그램에서 한 발언으로 인성논란이나 경솔함 논란이

이미 한두차례 있었던 케이스에요. 류승룡 옹호발언도 있고 박유천 저격 발언도 있고

본인 뚝심이나 생각이 확고한것 같은데 그런점 때문에 팬들 사이에서도 호불호 많이 갈리더라구요

 

구걸 발언 말고도..제작발표회에서 웃지않고 얼굴 굳히고 진지하게 앉아 있었따는걸로도

욕먹던데요.. 그거야 진지하게 하고싶어서 그런걸수도 있으니 욕하기에는 섣부른것 같고

구걸이라는 발언 자체가 좀 유감스럽네요 드라마에 들어가는 자본 인력이 얼마인데..

 

 

2019/04/22 - [연예] - 원빈건물 성수동 빌딩 3년만에 21억>34억, 아기띠 매고 육아만.. 연기 안하는 이유

2019/04/20 - [연예] - 다나 인스타 라이브 "팬들 잘못" 식칼 들고, 운전중 핸드폰? 인성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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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빈건물 성수동 빌딩 3년만에 21억>34억, 아기띠 매고 육아만.. 연기 안하는 이유

 

 

 

2010년 영화 아저씨 이후 무려 8년간 작품 하나 없이

커피 TOP cf등등 광고 씨에프만 찍고있는 원빈 -

쉬는동안 이나영과 결혼 하기도 했고, 또한 출산을 해서 아이도 낳았죠?

아이야 당연히 원빈이 아닌 이나영이 낳았지만요, 이나영이 뷰티풀데이즈,

로맨스는 별책부록 등의 작품으로 복귀를 시도한 반면 원빈은 아직이죠.

 

뭐 최근 이나영 말로는 "원빈씨 조금만 기다려주세요"라고 하는데요

"뭐하고있는건지, 왜그렇게 작품을 안해서 욕을 먹는지 모르겠다"라는 말도 한 이나영 ㅎㅎ

돈이 급하면 작품 빨리빨리 할건데, 원빈이 느긋한 이유는 역시 재산이 빵빵하기 때문이겠죠?

 

 

참고로 원빈은 서울 강남에 빌딩 2채를 보유하고 있다고 하는데요

그중 성수동 빌딩이 시세가 대박이 났다고 하죠. 성동구 성수동 건물을

21억원에 매입했던 원빈.. 그 일대는 현재 원빈 거리로 통하고 있고요,

 

육아하는 원빈이라니 상상이 안됩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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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는 21억원에서 34억원으로, 무려 13억원이 뛴 상태 ㄷㄷㄷㄷ

그냥 앉아서 13억을 벌었네요 원빈이.. 게다가 광고 수익도 년간

수십억씩 계속 올리고 있다고 하고요.

 

 

건물이야 오를수도 있지..하고 봤는데 엥? 3년만에 13억이 오른거에요? ㄷㄷㄷ

그러다보니 원빈 건물 돈 오른거에 대해서 거부감 느끼는 반응도 꽤 많더라구요

3년만에 13억 올랐음 솔직히 연기 안해도 될만하죠..

 

 

뭐..강남에만 건물이 있는게 아닌 원빈..

이 건물은 원빈이 고향 강원도에 계신 부모님께

지어서 선물해드린 건물이죠.. 일명 루트 건물..

 

육아하는 원빈이라니 상상이 안됩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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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한국건축문화 일반 주거부분에서 본상을 수상하기도 했던 원빈 건물..

지상 3층의 건물이고 공시지가는 7억 4천만원이랬던가요..

유명 건축가인 곽희수 작품이라고 하더라구요.

 

 

돈이 도는 버는 세상.. 처음 빨간 벽돌건물이 근데 더 비싸요 못생겼어도 서울거니까요 ㅋ

빨간벽돌건물은 원빈 소속사인 이든나인 주소지이기도 한데요

이든나인 소속 아티스트는 원빈, 이나영 단둘.. 즉 부부 기획사, 1인기획사라고 보면 되는거죠.

원빈은 뭐 굳이 연기안해도 더이상 땅값 안불려도

3대 정도는 먹고 살돈 벌어났지 싶으네요. 집에서 아기띠 매고 애보고 있다던데..

육아하는 원빈이라니 상상이 안됩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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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나 인스타 라이브 "팬들 잘못" 식칼 들고, 운전중 핸드폰? 인성 논란

 

 

 

 

1986년 생으로 올해 나이 33세, sm 엔터테인먼트에서

솔로는 물론 "천상지희 더 그레이스"라는 이름의 그룹으로도 활동했던 다나!

어릴적 열몇살의 나이로 데뷔해서 참 활동을 길게 했으나

아쉽게도 소녀시대나 레드벨벳같이 흥한 그룹은 되지 못한 케이스인데요

 

 

 그래도 꾸준히 활동하고.. 이호재 감독과 연애도 하고 결혼할것 같더니

남자친구 이호재 감독과도 헤어지고, 친한친구에게 헤어지고..

그러면서 큰 충격을 받았던 모양인지 다나 몸매 상태가 요즘 엄청 쪘죠..

그러면서 다이어트 쥬비스 모델도 되고 살빼는 리얼리티도 하고 그런 모양인데..

 

그런 다나가..... 최근 인스타 라이브, 인라에서 보여준 행동 행태가

인성 논란이 나오고 있네요.. 팬들을 향해서 세번째 손가락을 치켜들고

빠큐를 한다거나, 식칼을 가져온다거나. 왜 그랬는지 알아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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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이 ㅗㅗ 라고 쓴걸 보고 빠큐를 든것 같고.. (요즘 상당히

심리상태가 불안정하거나 힘들어 보이긴 했어요)

그리고 "악플러에게 어떻게 대처할거냐?"라는 질문에

식칼을 꺼내 들어보이며 매서운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뭐랄까.. 웃기려고 한거 같기도 한데 살짝 싸하죠

공중파에서는 칼이 모자이크 처리되어 나오지만 인스타그램 라이브는

개인 방송이라 그런건 없지만 좀 섬뜩하기도 하고요;;;

그런데 문제는 그것뿐이 아니네요

 

 

 

"천상지희 앨범을 어케 내냐, 멤버들 회사가 다 다른데..

셋이서라도 내자고 했는데 린아가 싫다고 했다. 린아는 가수하기 싫은듯.

뭉치긴 힘들어도 만날순 있다. 근데 스테파니 잠수타서 걔 전화번호 모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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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로도 내기 힘들다. 울려퍼져라 나왔을때도 너네가 안도와줘서 망했잖아.

멜론이 문제라고? 아니다 .니들이 문제였다. 니들 (팬들)이

멜론 1위 만들어줬어야 된거 아니냐.." ................음???

 

 

 

갑자기 분위기 팬들 탓??;; 무슨 말을 저렇게 하나요 다나 인성 충격이네요..

십대시절 잘나가던 다나라고 생각하는건가요? 그당시야 보아 다나 투탑이었죠..

근데 지금은 아니잖아요. 천상지희 천더그 팬들도 다나 다들 안좋아한다더니

진성팬들이 오히려 왜 다나 안좋아하는 사람들이 많은지 뭔가 이해는 가는..

다나는 솔로로 잘나가고 싶었는데 팀으로 끌려나왔다 이런 피해의식도 있었다고 하고요

 

 

운전중에 핸드폰 네비 꺼내드는 모습으로도 말이 나왔던 다나..

근데 스테파니 잠수라고는 하지만 스테파니랑 린아 둘이는 잘만 만나거든요

그냥 스테파니가 다나만 연락처 안주고 끊어낸듯한 느낌?

린아 결혼식때도 선데이 스테파니 다 왔는데 다나 혼자만 안왔고요.

 

다나 다이어트 살찐 이유? "몸무게 홍윤화 절반정도다" 인성 논란

다나 남자친구 이호재 감독, 3년째 남친과 열애.. 결혼은 ?

2019/04/20 - [연예] - 다나 인성 성격 논란, FX 노래 가사써서 저격? "여우같은 내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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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나 인성 성격 논란, FX 노래 가사써서 저격? "여우같은 내친구"

 

 

 

연예 엔터테인먼트 3사마다 각 회사의 공주가 있죠?

YG가 과거에 씨엘이 와이지 공주였다면 요즘은 제니가 와지 공주같고..

그리고 JYP는 수지에서 지금은 누가 공주려나요? 트와이스로 바뀔려나요?

그리고 SM같은 경우는 설리, 윤아가 공주 소리 듣는다면

설리 이전에는 다나가 사실상 스엠 공주 말 많이 들었죠. 그만큼 아껴준다고.

 

 

푸시해주고 활동 많이한거에 비해서는 사실상 좋은 결과나 인기가 없었던

천상지희 더 그레이스 천더그의 다나.. 그런 반면에 다나는

꾸준하게 인성 논란, 성격 논란 말실수 병크등으로 욕을 먹고 있더라구요.

최근 인라에서도 1위 안시켜줬다고 팬들 탓을 하고, 식칼로 위협하기도 했죠.

 

 

그런가 하면.. 과거 FX의 no more (여우같은 내 친구) 라는 곡에

가사를 쓰기도 했던 다나.. 노래 멜로디가 굉장히 좋고요

노래 가사는 살짝 비치 빙썅미가 있긴 하지만 fx의 캐릭터와 맞긴 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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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보니 그 노래가사가....... 다나의 경험담이자, 다나의

실제 친구 이야기라고 하더만요????? 즉 노래가사로 친구를 디스, 저격한거죠.

 

 

뭐 친구 저격하고 디스하려고 쓴건 아닌데 쓰다보니 그렇게 되었다.

그 친구가 자기 이야긴걸 눈치챈거 같다 라고 말하는 다나 ㅎㅎ;;

과거 라디오스타에서 밝혔던 내용이죠 ㅎㅎㅎ 노래가사가 전부 그거에요

남자만 만나면 확 달라지는 불여우 기지배 어쩌고..ㅋㅋ

 

 

노래가사 가져 와봤쓰요.. 근데 이 노래 가사가 사실이라면

다나의 친구라는 이 분도 상당히 좀 비호감에 별로이긴 하네요

여자보다 남자 좋아하고 남자앞에서 확 달라지는 이중인격 뭐 그런..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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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다가 금사빠에 일주일 한달도 안되어서 남자친구 갈아치우고 그러면..

아니 근데 싫을수야 있겠지만 가사로 저격해버리는건 좀..ㅋㅋ

전 첨엔 다나가 미국 하이틴 영화나 드라마 보고 쓴건줄 알았거든요

딱 그런 느낌이라 귀여워서 좋아했는데..ㅎㅎ

 

 

근데 저정도로 "교회오빠" 어쩌고 저격해놓으면 ..게다가 블로그에 주님 찬양 어쩌고..

누가 눈치를 못채나요..ㅎㅎ 근데 다나 자기 이름으로 나오는 곡도 아니고

후배 그룹 가수 작사해주면서 저런 가사 쓴건 좀 그렇긴 하네요.

 

노래 자체는 좋았는데 sm에서 어떻게 저 가사가 컨펌이 난걸까요

그런 반면에 "가사는 사이다"라면서 저 가사를 좋아하는 팬도 있었고요

주어가 있는 가사라서 못듣겠다는 팬도 있었고요..ㅎㅎ 팬들이야 두루뭉실해도

당사자는 저게 너무 자세하게 쓰인 가사라 ㄹㅇ 바로 알았을듯 싶네요

참고로 이 곡이 원래는 아리아나 그란데한테 가려고 했던 곡을 sm이 사온거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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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납동 층간소음 아이돌, JYP 연습생? "xx아파트 204호 아이돌에게"

 

 

대부분의 현대인들이 아파트에서 생활하다보니 아파트 주민간

층간소음은 정말 큰 화두죠? 층간소음때문에 보복도 있고 심지어

살인에 칼부림까지 일어나는 세상, 윗집 아랫집 잘만나는건 정말 중요한데요

 

 

최근..풍납동 XX 아파트 1층 주민이, 2층에 사는 연예인 아이돌 연습생의

층간소음때문에 어려움을 토로한 글이 올라와서 화제가 되고 있더라구요.

사진속 인물은 갓세븐이며, 층간소음과는 관계가 없는 사진임을 밝힙니다.

 

풍납동 XX아파트 204호에 산다는 아이돌 연습생 친구들..

11시 이후엔 뛰지 말아줘. 니들이 10시반에 온다는걸 아저씨는 잘알아.

늦은시간까지 열심히 연습했겠지? 숙소에선 편히 쉬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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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어제는 자던 아이와 마누라가 깼어 그게 11시 30분이야. 그래서

너희들 숙소에 올라갔던거야 이해해줘. 그래도 화안내고 차분히 이야기했으니

조심해줄거라고 믿었어, 근데 10분후에 다시 뛰더라. 2층침대 사용하는거 같은데

밤 11시에 2층침대에서 점프하지 말아줘 제발..방에 매트라도 깔아줘..

 

 

 

보아하니 운동한다고 아령도 쾅쾅 내려놓고, 남자 연습생들 한창 시기이다보니

엄청 시끄럽고 뛰어다니고 그런가봐요. 힘들만도 하겠네요. 그러면서

이 아이돌 연습생들이 누구냐 하면서 설전이 벌어지고 있더라구요.

 

 

풍납동이라는 점에서 찾아보니.. 풍납동에는 삼성아파트,씨티 극동 아파트, 신성 노바빌 아파트

갑을 아파트, 현대 리버빌 아파트, 한강 극동 아파트, 중앙 하이츠 아파트 등이 있네요..

그리고.. 이 천호동에 있는 소속사를 찾아보니..음.. JYP가 나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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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의 연습생들이 회사에서 연습하고 트레이닝 하기때문에, 연습생 숙소는

회사 근처에 잡는것이 정설입니다. 그러면서 저 천호동 XX 아파트 204호 연습생들이

jyp 갓세븐과 스트레이키즈의 후배들이다..하는 추측까지 나오고 있는거죠

 

 

솔직히 저 소속사가 YG였으면 아무리 글쓰고 해도 해결안될거 같은데

jyp는 인성을 중요시하고 박진영이 아이들 올바르게 키우니까, 조치를 취해줄거같은 느낌..

층간문제도 인성문제 맞거든요..  제왚 대표이사 앞으로 내용증명 보내라는 리플까지 등장한..

 

 

아니근데, 갓세븐 숙소 짤 찾다가 본건데 숙소에서 안무영상도 찍어서 올렸네요;;;;

어떤 안무인지 얼마나 격하거나 부드러운 안무인지는 몰라도 일반 가정집 아파트라면

이것도 층간소음 상당히 유발하는거 아닌지? 아파트가 아니고 빌라 주택 1층이라면 몰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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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시경 이빨, 주상절리 치아 교정 안하는 이유? 심각한 치열 상태

 

 

 

 

연예인들이 겉으로 보여지는게 지는게 중요한 직업이다보니

대부분 데뷔전, 혹은 데뷔하고 나서도 알게모르게 은근히 꾸준히 튜닝을 하죠?

찢고 깎고 하는 성형수술은 물론이거니와 주사등으로 하는 필러시술이라든지..

칼을 대거나 안대거나 여튼 이런저런 관리를 상당히 많이 하는데요.

 

 

그러다보니 코필러나 지방주입, 치아교정, 라미네이트 등은 성형수술로도

치지않고..거의 대부분이 하는 분위기.. 수지라든지 레드벨벳 조이 등등도

미용을 이유로 멀쩡한 치아를 라미네이트 하기도 했는데요.

워낙에 외모로 재단 평가를 받는 직업이다보니 어쩔수 없는..

 

최근, 가수 성시경의 치아배열 상태가 화제가 되고 있더라구요

대부분의 연예인, 가수 배우 아이돌 탈렌트들이 치아교정은 기본으로 하는데요

성시경은 미용을 떠나서 필수적으로 꼭 해야하는 그런 치아인거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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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셨던 분들 많으실거에요.. 왜냐면  평소 웃을땐 윗니만 보이고

윗니는 살짝 삐뚤긴해도 자연스러운 정도라서 교정은 안해도 될 정도거든요..

성시경이 데뷔를 2000년도에 했는데요, 데뷔후 20년 가까이 활동을 했네요..

 

 

 

성시경 윗니 상태.. 윗니는 양호하죠? 그런데 아래쪽이 많이 심각하던데요

관리하기 엄청 빡세고 양치도 자주해야할거같고.. 치열이 진짜 심각하더라구요..

혹시.. 나이때문에 그런가요? 아무래도 나이들어서 교정하면 치아 뿌리 짧아져서

교정을 안하는 분들도 많으시거든요.

그런데..성시경이 교정 안하는 이유에 대해서 이렇게 밝혔더라구요.

혹시나 치아 교정을 하고나서 노래할때 발음이 조금이라도 달라질까봐 안한다. 라고요.

와... 그건 진짜 대단하네요.. 프로페셔널한 직업정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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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성시경이 태도논란, 지각 늑장 논란, 인성논란등 요즘 이미지가

썩 좋은 연예인, 방송인은 아닌데..그래도 노래 하나만큼은, 가수로 임하는

그 마음가짐이나 자세 만큼은 진짜 대단하고 칭찬할만한것 같아요..

이문세도 암걸렸는데 수술하면 노래 못하게 될까봐 거부하고 뭐 그런게 있었던..

 

찾아보니..보헤미안랩소디 퀸 프레디머큐리도 교정하면 음색 달라질까봐

교정을 안한 케이스라고 하네요 해외 셀럽 아티스트지만 ㅋㅋ 비슷한 케이스 ㅋㅋ

아무래도 가수들은 마이크들면 마이크에 아랫니 부분은 가려지기 때문에..

성시경은 윗니는 또 괜찮아서..교정을 안한것 같네요.

근데 차라리 데뷔초반에 교정을 하고 나오지 ㅎㅎ

 

 

데뷔초기 훈남시절 레전드 리즈 미모의 성시경 사진..

아무래도 풍치가 너무 심해서 교정이 어려울것 같긴 하네요 이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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