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다영 이재영 학폭 과거 정리.."칼 가져와 협박" 김연경 빡칠듯

 

배구선수 이다영 이재영 쌍둥이 자매를 보면

갈수록  태산이다 라는 말밖에 떠오르지 않네요.

인스타그램으로 김연경을 저격하면서 "괴롭힘 당했다" 찡찡거리더니

알고보니 괴롭힘, 왕따 따돌림 학폭은 본인들이 하셨더만요..? 

사건은 이러합니다. 이다영 이재영은 1996년생 쌍둥이 자매로 프로배구선수.

엄마는 유명 배구선수 김경희..즉 배구계의 로열패밀리 집안이죠.

이재영 이다영 엄마 김경희 선수.. 효성 배구단 집단체벌 사건 당사자? 콩콩팥팥?

엄마 역시 폭행사건 관련 논란이 과거가 있었는데요

이를 두고 네티즌들은 "콩콩팥팥"이라면서 비난을 멈추지 않는 중. 

여튼 학폭 논란에 대해 간단하게 정리해볼게요.

이다영 이재영이 나왔던 전주 근영중학교 출신의 피해자가 글을 올렸어요.

"이다영 이재영 쌍둥이는 학우들을 괴롭힌 학폭 가해자였다"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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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들이 괴롭힌건 생각도 안하고, 당하는 사람 입장을김연경이 모른다고?

하루하루 쌍둥이를 두려워하며 살았던 우리는 오늘은 어딜 맞을까

어떻게 혼날까 너무 무서웠는데."라는 피해자의 말..와우. 

옥상에서 맞아서 안경이 날아가고, 뱃살 잡혀서 꼬잡히고

허드렛일 심부름 시키면 뛰어가야 하고.. 와 이거 전형적인

일진들의 빵셔틀 학폭 괴롭히기 패턴 수단 아닙니까..영화서 흔히보던.. 

 

사실이 아니면 좋겠으나 학폭 피해자분은

전주근영여자고등학교, 근영중학교 앨범까지 인증을 했고요

이다영 이재영 역시 사과문을 써서 업로드..즉 학폭을 인정한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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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근데 괴롭힌 내용 보니까 상상 이상이네요

이 와중에 이다영 이재영 쌍둥이 실드치는 팬들도 있더라고요

둘다 피부가 희고 얼굴이 운동선수 치고는 곱상한 편이라서

팬들이 꽤 있었나봐요 키도 크고 비율도 좋고 하니. 

근데 이재영 이다영이 왜 김연경 저격했는진 알겠네요 ㅋㅋ

평생 누구 괴롭히고 편하게만 살다가, 김연경 국내 들어오고나서

김연경 눈치를 봐야하니까..도저히 적응을 못했던 거군요..ㅋ

이전에 해왔던게 있으니 ㅋㅋㅋㅋ 

 

"양아치의 표본" '평생 보고싶지않다" "은퇴해라"

"학폭 실화라니 충격적" 등등..네티즌의 의견도 비난 일색이에요.

괴롭힌 방법도 적힌것만 21가지 넘던데.. 에휴... 양아치 일진 소리 들어도 할말 없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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