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다영 이재영 쌍둥이 아빠 이주형 "딸들 ㅈㅅ할까봐 밤잠 설쳐" 부모 인성 수준..

 

 

 콩심은데 콩나고 팥심은데 팥나는 법이라고 하죠.

그나물에 그밥이라고 해야할지.. 끼리끼리라고 해야할지..

요즘 배구계에서 학폭 가해자 이재영 이다영 쌍둥이 감싸는게

너무 보기싫은데. 이다영 이재영 가족들 역시 참 뻔뻔하기 그지없네요

이재영 이다영 자매의 엄마가 배구선수이고

엄마 빽으로 입단비리 의혹이라든가 특혜라든가는 뭐 이미 유명하죠?

근데 이번에는 이재영 이다영 쌍둥이의 아빠까지 나섰네요.

이건뭐 집안이 전부다 문제가 많네요. 

 

이다영 이재영의 부친, 아버지가 무슨말을 했길래

욕을 먹는지 알아봐약엤죠. 자매의 아버지인 이주형씨가

최근 중앙일보 측과 인터뷰를 이렇게 햇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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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껏 해온 행동에 대해 벌받는거 같다. 앞으론 바르게 살겠다.

딸들이 자살할까봐 며칠간 잠을 설쳤다. 지금은 딸들이

반성하는거 같아 다행이다."라고 밝힌 이주형씨..

참고로 이재영 이다영 아빠 역시 직업이 화려하더라고요

화려한 국가대표 경력을 가진 현직 체육인.. 

부친 이주형씨는 육상 투해머 전공이고, 현재는 

익산시청 육상팀을 이끌며 국가대표를 배출.. 

 

아빠 이주형은 육상이고 엄마 김경희는 배구 세터..

심지어 서울올림픽 참가..그야말로 체육계의 로얄패밀리죠

그러니 세상에 뭐가 무서웠겠어요 쌍둥이들이 ㅋㅋ

기고만장해서 무소불위의 권력을 휘두르고 살았겠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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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 쌍둥이들의 학교폭력 물의 사건은 부모의 명성에도

타격을 줄 예정이라는데요. 일단 대한배구협회에서

엄마 김경희씨 "장한 어버이상" 취소 예정이라고 밝혔네요 

뭐 그거 하나 취소한다고 뭔 타격 가겠냐 싶기도 하지만요. 

국가대표 출전 정지에 무기한 박탈.. 흥국생명 측에서는

"가해자가 반성한다면 그때 경기에 기용할 예정이다"라는 늬앙스의

발언을 했는데. 말 그대로 시간 지나면 스리슬쩍 다시 써먹겠단 뜻이네요. 

이러니 쌍둥이들이 무서운게 없죠. 사고쳐도 시간 지나면

구렁이 담넘듯 넘어가서 해왔던것처럼 맘대로 살면 되니까.. 

 

최근에는 송명근 심경섭등 남자 배구 학폭가해자들도 나왔죠

그냥 운동계, 체육계가 전반적으로 썩었고, 학교폭력이나

구타, 체벌을 당연한걸로 생각하는게 너무 씁쓸하네요..

이다영 이재영 아빠도, 자기 자식새끼만 귀한줄 알지..

본인 자식 자살할까 겁나고, 학폭 피해자 자살할뻔한건 겁안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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