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제시카 레스토랑 "청담동 클라로" 남친 타일러권 동업자 런칭?

 

 

소녀시대 제시카는 소시 탈퇴하고 나서도 참

이것저것 사업을 많이 하는 것 같으네요. 블랑앤 에클레어

브랜드 런칭하고 의류 사업을 함은 물론, 최근에는

레스토랑까지 새로 오픈을 했다고 하죠? 

 

소시 전멤버 제시카가 런칭한 레스토랑..

위치는 청담동이라고 하고요. 제시카 브랜드 매장 2층에

레스토랑을 입점했다고. 옷사고 밥먹고 하라는 건가 ㅎㅎ 

 

제시카 레스토랑 이름은 청담동 "클라로" 

제시카의 남자친구인 타일러권과 함께 런칭했다고 하죠

소시 탈퇴때부터 타일러권 만나더니 이정도면 거의 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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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더 정확한 정보를 기재해볼게요

제시카 레스토랑 주소는 서울 강남구 청담동 82번지 2층

영업시간은 매일 11시 30분부터 저녁 9시까지. 

 

그나저나 제시카가 인테리어 했음 좀 소녀소녀 취향이겠구나

싶었는데 공주취향인곳은 화장실 하나 밖에 없고 밖은 그냥 무난하네요

막 특별하거나 고급스럽거나 어마무시하게 화려한 인테리어는 없는.. 

음식 같은 경우는 다녀온분들 평가에 따르면

맛은 있고 플레이팅이나 식기등도 나쁘지 않았다고 하네요

가격은 저 갈비스톤 3개 만오천원, 치킨샐러드 2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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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대는 조금 있는거 같은데 청담동 위치라는것을 고려해야겠죠?

라비올리 3만원 트러플파스타 3만2천원 등등..

보통 파스타 가격이 만원 중반 후반대인걸 생각하면 

역시 청담동 물가 비싸긴 비싸네요. ㅋㅋ 청담동 치곤 싼거지만요. 

아시안 컨템포러리 레스토랑이라고는 하는데..

제시카 이미지나 소시 팬덤 안에서의 분위기는 차치하고

제시카 레스토랑 다녀온 일반인 분들 평가는 아주  호평이네요.

파인다이닝을 적당한 가격에 제공하면 당연히 평가가좋겠죠?

근데 다들 "제시카 레스토랑 이래서 기대 안하고 갔는데 괜찮네"뭐 이런ㅋㅋ

제시카를 떼고 일반 레스토랑이라면 평가가 또 다를수도 있겠죠?

갠적으로는 갈비스톤 저게 뭔가 신기해서 먹어보고 싶네요 아무리 봐도 돌멩이인데..ㅋㅋ 

 

제시카 레스토랑 갈비스톤은 겉에는 빵이고 안에는

갈비만두처럼 고기로 속을 채운거라고 하는데.. 재미있네요

문제는, 제시카 레스토랑 클라로도 그렇지만, 파인다이닝이라는게

받을수 있는 손님수가 한정적이라, 레스토랑 운영만으로는

절대 이득이 날수없는 구조라고 하더라고요... 음.. 

파인다이닝 까진 아니고 걍 컨템포러리 살짝 분위기 있는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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