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한선 학교폭력 "빵셔틀, 성기 만지라 강요 성추행 = 게이설 이유. 음주운전도 본성"

 

 

끊임없이 이어지고 있는 연예인 아이돌 학교폭력 폭로.

이번에는 배우 조한선이 학폭  폭로의 대상이네요.

심지어 조한선은 단순 폭행이 아니라,

성적으로도 성추행, 성희롱까지 했다고 하죠?

배우 지수때랑 뭔가 비슷한 성격으로 가고 있는데요. 

 

최근 네이트판에 올라온 조한선 학교 폭력 폭로글..

조한선은 윤종신 회사 "미스틱" 소속이며, 나이는 81년생으로 41살,

데뷔는 2001년 ob맥주 cf로 했어요. 늑대의유혹에서

인기얻고 영 부진하다가 스토브리그 임동규 역으로 다시 빵 떳죠. 

조한선은 동곡  초등학교를 거쳐 역곡중학교

정명고등학교 홍익대학교 산업스포츠학과 학력인데..

역곡중학교 재학 당시 시절.. 일진이었나 보더라고요

당시 이미 중학생때 키가 180이 넘어서 괴물로 불렸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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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자는 역곡중학교 1997년도 졸업앨범도 인증했어요.

피해자분 글 보니까..뭔가 차근차근하게 적었고

통티통키, 비틀즈 등 그당시 판매되던 과자 이름까지 적고..

기억이 꽤 정확한걸로 느껴져요.. 왠지 조한선 학폭은 사실 맞을것 같은..

 

"매점 심부름, 빵셔틀, 성추행. 본인 성기 만지라고 강요. 

거부하면  폭행. 당시 축구부 선수" ..뭔가 각이 나오네요

몸이 크면 운동을 하고, 발달된 신체로 타인을 지배하는 케이스가 많죠

특히 인격이나 인성이 덜 갖춰진 중학생때 이런일이 많은듯요.

실제로 조한선도 스포츠학과 출신 체육계 예체능쪽이기도 하고.. 

 

또한 피해자분 글 보면 "논스톱 보고 화가났지만

그땐 미디어가 발달하지않았다. 그뒤 음주운전 일으킨것도

조한선 순간의 일탈이 아니라 근본이 잘못된 인간이라서 그렇다"

라고 하는데.. 이부분도 어느정도 수긍이 가기도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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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조한선이 티끌하나 잘못없는 사람이었다면

피해자분 글도 거짓미투라고 생각해볼수도 있겠지만

조한선은 이미 음주운전을 일으킨 전력이 있는 사람이란거죠.

게다가 조한선도 게이 소문이 있고 쎄한 소문이 많았는데

진짜 게이이든 아니든을 떠나서, 남자들 성추행 하고 그런일이 있으니

게이라는 소문도 난게 아닌가 싶기도 해요. 그때 버릇 그대로 있다면 말이죠. 

또 요즘이야 연예인에게 도덕을 높게 요구하지만

조한선 같이 옛날에 데뷔한 사람들은.. 그시대 도덕이나

가치관이 지금과는 비교가 불가했죠.. 뭐 패싸움을 했니

사람을 때렸니 학창시절에 놀았던 일진이니..

그렇다고 해서 조한선 학폭이 아무것도 아니라는 뜻은 절대 아니고요. 

조한선이 주먹으로 유명했다는 소문도 꽤 있었죠.

이제 조한선 학폭 폭로글에 조한선과 소속사 대처가 어떨지..두고봐야겠네요

박혜수 조병규처럼 발뺌할건지, 지수처럼 책임지고 인정하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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