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프릴 예나 층간소음 "지랄하던 년이네" 일반인에게 욕설까지? 현주 왕따 가해자

 

 

 

 

에이프릴 전멤버 이현주를 이나은, 진솔, 예나 등

에이프릴 멤버들이 왕따시킨 사건으로 인터넷이 몇일 떠들썩했죠.

그런데 왕따는 밀어두고 이번엔 새로운 논란이 터졌네요

걸그룹 아이돌 멤버가 일반인에게 면전에서 쌍욕을 한다..? ㅋㅋ

와..정말 어떤 인성인지. 머리가 어지러워 지네요. 

 

최근 네이트판에 올라온 폭로글. 피해자분은

에이프릴 옆집 사는 일반인 분이고. 층간소음, 벽간소음을 폭로했어요.

"듣보잡 그룹이었는데 유튜브 보다가 벽지랑 얼굴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우리 옆집 사는 사람이더라고요?" 라고.. 와... ㄷㄷ 

"예나야 나 옆집이야. 너 몰랐는데 걸그룹이네.

늦은새벽 벽간소음에 사과는 커녕 안하무인 뻔뻔한 태도.

니옆 시끄럽게 웃고 떠들던 친구들 에이프릴 멤버들이었구나. 이제야 알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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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베 같이 탔을때 나한테 들으라는듯이

그때 지랄하던 년 아니야 라고 한 멤버는 누구더라?

공인이 그래도 되나 싶네~ 너무 재밌다 니네~"라는 일반인 분..

와 면전에서 지랄하던년 소리 들으면 진짜 피가 거꾸로 솓을듯요;;;ㄷㄷㄷ 

실제로, 에이프릴 컨텐츠 보면 동일한 벽지가 발라져있어요.

보통 아파트나 오피스텔 지을때 전층 모든 실을 똑같은 벽지를 바르고

붙박이 시스템 가구가 있음 그것도 똑같게 넣지요. 

 

폭로하신 일반인분 "인과응보" 님이 인증한 벽지

너무나 에이프릴 예나 벽지랑 동일하네요.. 같은 오피스텔

사는거 증거가 되기에 충분하죠. 이분은 블라인드 모양까지

똑같은거 인증하셨더라고요. 그러게 좀 잘하고 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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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간소음 냈음 죄송하다고 사과를 했어야지

내가 아이돌 연예인인데 감히? 하는 마인드로 대놓고

면전에서 욕을 갈기질 않나.. 사과는 커녕 뻔뻔 괘씸하네요. 

"저언니 왕따시키자"라는 예나의 말도

이제는 웃자고 하는 농담으로 안들리고 뼈가 있는거 같죠 

"이동네 연기학원 많아서 아이돌, 연습생도 많다.

내가 다 알지는 못한다. 구질구질한 뒷얘기도 많지만 생략한다.

나 예민한 사람 아니다. 평일 새벽 2~3시 경찰 신고할뻔한적도 있다.

그시간엔 관리사무소도 없다. 오피스텔은 규정에

제삼자 동거, 재실명의게시, 연락사무소 이용이 불가하다고 나와있다." 

피해자분..진짜 고생하신게 느껴지네요 

어떻게 까도 까도 괴담만 나오나요 에이프릴은.. 

배려안하는건 공적인 자리나 사적인 장소나 똑같네요

이나은만 논란될게 아니라 진솔 예나도 진짜.. 빵빵 터지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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