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희 학폭 가해자 옹호 "연예인들에게만 엄격" 인스타 라이브중 실드?

 

 

정말 연예인들 말 한마디 한마디 요즘은 조심해야겠다 싶어요

특히나 김영희 같이 평소에 찍힌거 많고, 이미지 안좋거나

과거의 실수 구설수 많은 연예인들은.. 더더욱 몸사려야 하는데요. 

얼마전 인스타 라이브를 진행했던 김영희, 

"대중들은 연예인에게 너무 잣대가 엄격하다"라는 발언을 했죠?

아무래도 요즘 학폭 왕따 때문에 후드려 맞고

사과문 쓰고 .. 드라마랑 광고 짤리고..하다보니 푸념한거겟지만요. 

하지만 말이 아다르고 어다르다고, 김영희가 한 말은

"김영희가 학폭 가해자 두둔했다. 같은 연예인이라고 감싸고돈다"

이런식으로 해석되어서 일파만파 기사가 났죠.. 

이에 김영희 본인도 놀랐는지, 황급히 해명글을 올렸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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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희가 쓴 글의 내용은 이러해요.

"어제 제 라이브 보신분들은 알겠지만

학폭가해자 쉴드한적도 없고, 

학폭에 관한 구체적 언급도 없었다" 라고요.

"나는 다만 내게 있었던 일을 이야기한거고

내 직업인 연예인에 대한 이야기를 한것 뿐이다.

오해 없으셨으면 좋겠다"라고도 덧붙인 김영희.. 

사실 라이브도중에 학폭관련 질문한 팬들은 있었죠

김영희는 그거에 대해서는 대답을 회피했지만.. 기사가 난거고.. 

그렇다면 전날 김영희가 라이브에서 뭔말을 했나 싶어서 찾아봤어요.

김영희는 "요즘 연예인 이라는 직업 자체가 이시대에 굉장히 힘들다.

우리아이를 만약 연예인 시킨다면, 갓난아기때 부터 인성을 만들어야 할것같다.

내로남불도 겪어야 한다. 일반인은 되고 연예인은 안되는게 너무 많다"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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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우리아이 연예인 절대 안시키겠다 뭐 이런말은 없네요 ㅎㅎ

아무래도 연예인 하면 메리트도 많고 돈도 인기도 많이 얻을수 있긴 하니..

여튼 연예인의 고충 = 학폭 가해자들 고충으로 읽히면서 학폭쉴드 논란이 생긴거겠죠? 

그런가 하면, 과거 배우 문채원을 저격하는듯한

발언을 한걸로도 유명했던 김영희. 워낙 김영희 병크가 많죠

고속버스 바닥에 오줌을 쌌다는 경험담도 그렇고

후배보고 "강간당한 얼굴"이라는 말한것도 그렇고.. 

김영희 문채원 사건은, 과거 굿닥터 할때였나,

문채원이 김영희에게 인사도 안해주고 ,나이도 김영희보다 문채원이

훨씬 더 어린데..문채원이 김영희에게 반말을 하면서 무시했다..뭐 그런 내용이었어요

김영희는 이름만 말 안했지 문채원인것처럼 상세하게 묘사를 했더라고요.

김영희 까메오 출연작 조사하면 리스트가 나오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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