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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무라타쿠야 딸 코우키가 아빠에게 물려받은

피지컬, 예쁜 얼굴에도 불구하고 늘 금수저 논란이 있죠?

우리나라로 치면 황신혜 딸 이진이 느낌?

외국으로 치면 주드로 아들 래퍼티 로 느낌?

딱히 잘하지도 않는데 부모덕으로 일하는 그런느낌?

여튼. 이번에 코우키가 찍은 일본 발렌티노 화보가

아주 난리에 난리가 났네요. 처음에는 뭐가 문제인지 모르고

영상만 보니 "아 진짜 끼없네 무끼.."이런 생각만 했는데

일본인이라면 팔딱 뛰고 뒤집어지겠더라는.

 

보시다시피 기무라 코우키가 깔고 있는것은

일본의 전통의상인 기모노... 와우 wow

기무라 코우키는 캠페인 포토, 영상에서 내내 기모노를 깔고앉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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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뿐만 아니라 밟기도 하고요. 아..이건 기분나쁘지않나요?

한국으로 치면 한복을 바닥에 깔고 안거나 밟고 가는 느낌인데.. 

 

서있는 자세부터 끼 없는게 느껴지는 코우키..ㅋㅋ

어쩜 이리 뻣뻣하고 매력없고..자세히보면 얼굴도 커보이고

비율도 딱히 좋아보이진 않는 느낌? 너무 말라서 그런가요? 

옷이 문제인가? 여튼 저 코우키 발밑의 것이 기모노 에요. 

 

코우키가 밟고있는 부분은 저 기모노 허리를 조여매는

"오비"라는 부분이라고 하네요. 당연히 일본에서는

난리가 났고요.. 일본인들 반응 가져와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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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문화에 대한 존중이 전혀 없는 발렌티노 캠페인"

"전통의상 밟는건 선넘었다. 남의나라 전통의상인데 조심스레 접근해야지"

한국도 마찬가지 "김탁구 딸 다리 짧네 끼도 없고"

"한복이라 생각하니 넘나 빡치네" 등등.. 

 

모델치고 참 키작고 비율 그닥인 금수저 모델 코우키..

첨엔 포토그래퍼 문제인가 했는데 코우키의 모든 화보가 저래요

불가리 때도 그렇고..사진찍는 사람이 문제가 아니에요.

 

 

여튼 기모노 관련 사진 싹 지우고 영상도 내리고

사과문 일본어로 써서 올린 발렌티노 공식 계정..

"테라야마 슈지 디자이너의 잔디미궁 이라는 영화에서

이미지 차용했다"라는데요 

바로 이게 그건가봐요. 소품도 똑같이 썻다고..

더 무서운건 이 영화 감독이 일본에 거주중인 중국계 감독이라고 함..중국..ㅋ

더 재밌는거.. 발렌티노 재팬 사장이 윌리암 윤, 즉 한국계.

한국계가 계획적으로 반일행동 한거라는 말도 있네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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