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감한형제 샤넬백 가격, 브레이브걸스 탬버린백 4개 천만원! 용형 오픈런 했나?

 

과거에 나이트클럽 기도 조폭 조직폭력배였느니,

전과가 있고 교도소도 다녀온 범죄자였느니 말들은 많지만

저는 용감한 형제 용형 강동철은 참 멋지고 대단한 사람이라고 생각해요.

자기 가수들에 대해서는 엄청난 사랑을 보여주고,

또 한번 뱉은말은 다 지키는..그런 멋진 모습도 있죠? 

 

 

특히나 이번 전참시 나온거 보니까 진짜 너무 멋지더라고요

알고보니 과거에 "1위하면 명품백 사준다"라는 약속을 했었나봐요?

브레이브걸스가 사실 결성하고 오랫동안 1위와는 거리가 멀었지만..

롤린 역주행으로 이제는 제2의 EXID, 제2의 위아래가 되어서 차트 씹어먹고 잇는데요. 

약속을 잊지않았던 용형..아니 솔직히는 까먹고 있었지만

멤버들의 말에, 잊었던 약속을 다시금 되새기고 약속을 지킨 용형..

진짜로 명품백을 하나씩 사줬나 보더라고요. 그나저나

멤버가 4명이라서 다행이네요. 5명 7명이었으면 가상 탕진 잼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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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브레이브걸스는 민영 유정 은지 유나 이렇게 4명이고

탈퇴한 전멤버들은 은영 서아 예진 유진 혜란 하윤 등등..ㅎ 

걸스데이도 한명 탈퇴하고나서 빵 떴는데.. 그런 어려운 시간들을

버티고 나야 비로소 흥하고 인정받고 그런게 있나봐요. 존버만이 승리?

 

 

여튼 ..딱봐도 저 하얀 카멜리아 꽃에 검은색 쇼핑백, 샤넬이죠?

샤넬백을 멤버당 1개씩 사온 용감한 형제..

김사무엘 일본 데려가서 베이프 스투시 쫙 빼입힐때도 그렇고

본인 소속 가수들은 가족이라 생각하고 아낌없이 지원하는듯. 

글구 저 샤넬백 작다고 뭐라고하는 사람 있는데

저거 4개만 해도  천만원이 넘어요. 돈도 돈이지만

똑같은거 4개 구하기 엄청 힘든데 샤넬쪽에 직원이나

관계자 아는 인맥 빽 있나봐요 용감한 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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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구 저거 사주고 찡해가지고 우는거 보니까 진짜 참아버지..

이러니 용버지 라고 불리는 거겠죠?ㅋㅋ백도 똑같은거 안사주고

다른거 사주면 말나올게 뻔하니까 디자인 똑같은걸로 맞춰준듯 ㅎㅎ

혹시 용감한형제 동철씨도 샤넬런 오픈런 했나요..?ㅋㅋ

 

서로 마음고생하다가 브레이브걸스랑 용감한형제 서로

저런거 주고받으면서 축하하고 기뻐하는게 참 보기좋네요.

브걸은 이름부터가 너무 용감한형제의 자식같은 존재들인지라..

근데 저 샤넬 탬버린 가방 넘 작은데, 핸드폰은 들어가나요? ㅎㅎㅎ 

 

그나저나 롤린 음원수익이 좀 나오려나요. 여자 걸그룹

여돌 아이돌 그룹은 수익이 행사가 주된 수익이라던데..

남돌이야 앨범 굿즈 팔고 수익벌지만..이시국땜에 행사 못돌아서 어케요

코로나만 없었어도 롤린으로 돈 좀 벌었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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