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정지훈 서초동 920억 빌딩 매입, 제이튠 주식사기 & 부동산 투기 논란

 

비 정지훈 그리고 김태희 부부가 연일 건물을 팔았다 샀다

아주 빌딩 재테크에 한창이네요. 워낙에 돈이 많기도 하거니와

대한민국 대표 가수 탑배우의 만남, 잘버는것도 당연하긴 한데요. 

 

이번에는 서초동 8층빌딩을 920억원 주고 매입했다고 하는 비.. 

와.. 920억원.. 거의 천억이네요? 얼마전에 그렇잖아도 건물을 팔더니,

이건물 살려고 나머지 건물들 다 정리해서 현찰로 모은것 같은 비 정지훈이네요. 

비가 산 건물은 강남역 도보 2분거리. 초역세권,

지하2층에 지상 8층..대지면적은 무려 147평..

건축 면적은  881평에 달한다고 하네요 엄청 큰 건물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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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매입한 건물에는 병원,한의원, 신발매장, 주얼리 전문점,

카페 등등이 입주해 있으며 한달에 임대료 수익만 2억원이 넘는다고..

단순 계산해도 1년에 24억을 벌수있다는 구조죠 ㄷㄷㄷ 

168억원에 산 건물을 495억원에 팔아서 327억 차익내고,

아내 김태희 역시 203억원에 매각해서 71억원의 시세차익..

차익만 합이 398억이네요? 물론 가진돈은 그보다 더 많고요. 

커뮤니티 반응.. "저런 낡은 건물이 920억이냐?"하고

놀라는 반응도 있고. 부동산은 땅의 가치일뿐 건물은 옷에 불과하다는

댓글도 보이네요. 건물 자체는 그만한 가치가 있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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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그러고 보면 재테크 건물테크 빌딩 테크 하나는 기똥차게 잘하네요..

문제는 이러한 비 정지훈의 행보가 그렇게 좋게만은 안보인다는것이지요

제이튠 전적에 와이프 페이퍼 컴퍼니 부동산 법인 등등..

불법은 아니더라도 편법을 사용한 전적이 있으니 .. 

제이튠 사건 역시 주식 사기냐 아니냐 말이 많았고

당시 회사를 하나 만들고 본인을 계약하고 계약금 등등으로 190억을

가져갔다고 하네요. 근데 회사는 적자나고. 그 회사의

대표는 비의 매니저 조동원이 사장 명의로 있었다고 하네요

좀..이상하죠. 이런걸 유령회사라고 한다고 댓글로도 나오더라는.. 

 

 

돈이 돈을 버는 세상에서 불로소득이 최고라고 해야할지..

상대적 박탈감이 너무 심하죠. 게다가 비는 기부 기사도

본적 없는것 같아요. 주식에서 부동산으로 넘어가고 돈만 열심히 벌지.

솔직히 대출을 얼마나 받았는지도 궁금하네요.. 역대급 투기 갭차이 아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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