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스폰서 문화, 정수근 충격 폭로 "야구선수 1명당 스폰서 3명, 텐프로 술집"

 

 

요즘 프로야구 쪽이 유흥과 원정 업소녀 그리고 코로나로 인해서 박살이 났죠

경기들이 다 취소가 되었고.. 호텔 술판 책임자를 잡니

은폐자를 처벌하니 어쩌니.. 하지만 야구팬들은 다들

"터질게 이제야 터졌다" 하는 반응인데요.  

참 그러고 보면 운동선수들이 타락했다 문란했다

이런 편견은 어디서 왔나 했는데.. 뭐 다른 운동계도 그럴수 있겠지만

유독, 프로야구쪽 야구선수들이 참 유흥을 너무 좋아하고

스폰서 문제라든지, 참 더러운것 같더라구요.

관행이라고 해야하나? 아무리 인기 스포츠지만 이해안가는것도 많은데..

전야구선수 정수근이 말하는 유흥과 스폰서 이야기 들으니 진짜 너무 심하더라는. 

전 야구선수 정수근이 말하는 야구계 스폰서 문화.

연예계에 여자 배우들이 돈많은 스폰서와 연결이 된다면

야구선수들은 여자스폰서라기보다는, 일종의 얼굴마담이라고 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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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 좋아하는 사업가들, 재벌2세들 큰손들이

본인 인맥 자랑하려고..본인 술자리에 야구선수들을 부르기도하고

또 야구선수들과 형동생 하면서 친한 인맥으로 지내는걸 희망한다고.

그러는 과정에서 지갑열고 용돈을 주고 지원을 해주고 이런거죠. 

 

그런데..술을 좋게 마시는것도 아니고, 술을 먹을때

소주 맥주가 아니라 룸을 잡고 양주를 먹게되고..

당연하지만 텐프로 여자들 즉 술집아가씨들을 당연히 부른다고.

총각선수들이 술집 아가씨와 사귀는 경우도 많고

심지어는 유부남들도 술집 아가씨 술집 여자와 사귀고 한다고..하.. 

이런 스폰서가 서울은 물론이고 지방에도 다있고,

야구선수 한명당 보통 스폰서가 2~3명 정도 붙는다고 해요.

정수근 말로는 좋은 스폰서도 있다고는 해요 .좋은음식이랑

보약 챙겨보내주고 운동 열심히 하게 해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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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나쁜스폰서도 많다고 하지요. 운동에 방해되고..

너무 술을 먹여서 다음날 경기와 성적에 지장을 주는 그런 나쁜 스폰서..

그런가 하면, 정수근은 이대호를 언급하기도 햇는데요. 

"대호는 가정을 생각해서 빠지지 않았다. 유혹이야 많았다.

하지만 그 유혹을 뿌리치고 가장을 최우선으로 생각해서 성공했다"

라는 정수근의 말..또한 정수근은 40억을 받아서 그걸

강남과 해운대  유흥계에 다 썼다고..아이고.. 자랑인가요? 

이러니 프로야구 호텔 술판 같은 사건이 터진거겠죠.

지금 청와대 국민 청원에도 호텔술판 책임자 처벌해달라고 청원글 올라왔어요.

심지어 코로나 감염원인과 경로를 은폐하고 역학조사를 방해하기까지 했으니..

NC뿐만이 아니죠. kt도 그렇고.. 에휴 진짜 프로야구 불매 한번 해야해요. 보이콧을 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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