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민아 또 극단적 선택, 과다출혈 의식불명 "전남친 유준영에게 몇백만원 뜯김'

 

 

 극단적 선택, 자살 시도 자해를 하면 사람들이 관심을

주는걸 아니까, 자꾸 권민아가 안좋은 쪽으로 치닫는것 같네요.

냉정하게 말해서..자해를 해도 말을 들어주거나

여론이 호의적으로 바뀌거나 하면 안되는데..

그게 오히려 권민아를 망치는 길인데 말이죠. 

 

잠잠하나 싶더니 최근 갑자기, 권민아는 본인 

권민아 인스타그램 에다가 장문의 손편지를 올려요.

다들 아시다시피 최근에 여친있는 남자 유준영을 만났다가

"연예인인걸 이용해서 일반인 남편을 뺏었다"소리 들었죠..

실제로 거의 3년 동거한 사이면 아내 남편이죠 여친 남친을 넘어서..

유준영 사건 이전만 해도 권민아는 설현 지민 사건등

왕따 사건 가해자였는데 여론이 반전되었고 그 결과

"지민이나 설현도 불쌍하다 권민아는 피해자 아니다' 여론이 생기고..

그게 권민아에게는 충격이었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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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 다시 예전의 이미지로 돌아오려고 자꾸 글을 쓰고

해명문을 쓰고..그리고 유준영에게도 해명문 써서 

올려달라고 촉구하고 ...근데 유준영 입장에서는

이미 헤어졌고 본인 잘못도 인정한 마당에 자꾸 뭐 글써달라

권민아가 죄없는거 알려달라..이런 요구가 귀찮고 짜증나겠죠

유준영 본인도 이미 여친잃고 잃을거 다 잃었으니까요. 

뭐 별의별 일이 다 있었겠죠 전 여친 부모님한테 연락오고

그리고 유준영 엄마.. 어머니에게도 연락이 왔나봐요

"내아들은 너때문에 다 잃었으니까 양심이 있으면

더이상 대응 하지말라"이런말을 들은거 같은데요..

물론 본인 억울한거 있는거 알아요 근데 상식적으로 생각해서

다른여자 앞에 사귀고있던 여친 험담하는 남자가 좋은 남자인가요?

심리적으로 너무 불안하고 위태한 상태라서 그런것도 모르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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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권민아는 또 자살시도를 하고......

민아 주장은 일관적이에요

"신지민 사건의 피해자다. 양다리 사건의 남자친구에게도

내가 속은거다. 나는 잘못이 없다" 뭐 이런말을 하고싶은거죠. 

하도 손목을 너무 많이 그어서 흉터 없애느라

레이저 시술 받고있던 중이라고 들은거 같은데 또 긋고..

진짜 이정도 되면 권민아 가족 측에서 권민아를 병원에 

강제로라도 잠시 넣어두는게 맞을거 같아요....

참고로 유준영 근황은 새 여친 잘 만나서 지내고 있다고 하네요.

권민아 보면 '내가 젤 억울해 내가 세상에서 젤 불쌍해

나 너무너무 억울하고 힘들어' 라는 마인드로 남욕하고 있는듯..

처음 남친 공개할때도 아 헤어지면 남친 인스타 박제해서

공개저격 하겠구나 싶었는데 그게 이렇게 빠른 현실로 다가올줄 몰랐네요

권민아도 이제 유준영에게 관심 끊어야 할듯..이러다 사람 죽겠어요.

글고 sns도 안하는게 본인을 위해서 좋을듯.

전남친은 전애인분에게도 그렇고 권민아에게서도 몇백 뜯고

좀 여자 등쳐먹는 스타일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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