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oa 민아 인스타 "정신과 간호사 갑질"해고시키고 손목에 자해 사진?

 

AOA 민아는 진짜 이제는 너무 심각해보이네요

몇차례 폭로를 하면서 설현, 지민등에게 한방을 먹인적있던 민아..

심지어 지민같은 케이스는 에이오에이에서 탈퇴, 은퇴까지 했죠? 

 

그런 민아가 이번에 또 폭로를 했는데, 이번 폭로는

연예인 아이돌 동료 친구들이 아니라 정신과 병원 간호사라네요

간호사에게 무슨 속상한 일이 있었는지는 모르겠으나

민아 인스타 글을 읽어보면 심상치 않은데요. 

전문을 가져와봤어요. 내용이 길지만 aoa 민아 글의

요점은 이런거에요. "간호사 때문에 병원 못가겠다"라고요.

도대체 간호사가 어떻게 했길래..싶어서 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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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이건 솔직히 정신과 간호사 이야기도 들어봐야 할듯요?

딱히 욕설을 하거나 이상한 말을 한건 아니고 말투가

힘들게 했다고 하는거 같은데.. 하지만 민아가 느끼기에는

정신과 환자에게 간호사가 갑질을 한다고 느꼈다나요. 

 

지금 민아 인스타 가보니까 또 손목에 뭔가를 했네요 사진보고

솔직히 너무 놀랐어요.. 왜 자꾸 본인 몸에 상처를 내고

스스로를 아프게 하고 해치는건지... 좀 끔찍하기도 하고요..

 

뭐 그러다 보니, 과거에는 aoa 민아 불쌍하다

피해자다 아껴주자 이런 여론도, 이제는 좀 많이 바뀌었어요

"이쯤되면 민아도 문제있는거 아닌가?"하는 말도 나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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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지어는 "지민, 설현이 불쌍하다 저런 민아에게 시달리다니"

이런말까지 나오더라고요.. 아무래도 민아가 지금 평정심이나

평상심을 가진 상태는 아니고, 극히 위험하고 불안한 상태로 보여요.

 

어쨌거나, 그 정신병원 간호사 분은 민아의 클레임으로

인해서 현재 병원을 그만두고 사표를 쓴 상태..

즉 민아 때문에 직장을 그만두게 된거죠. 직장을 잃은건데요..

그냥.. 이제는 폭로를 그만하고 알아서 좀 해결했으면..이런생각이

민아에게 드는것도 어쩔수없네요 물론 응원하지만..ㅠㅠ 

이건 민아가 그린 그림인데.. 그림은 마음의 창이라잖아요

마음이 많이 아프고 병든 느낌이에요. 민아 물론 응원하긴 한데

지민 설현도 뭔가 피해망상에 당한건 아닌지..과장될수 있거든요 감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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