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민아 일본어 타투 문신한 이유 "노차이나 노재팬? 신경안써" 유준영 결별후 인스타

 

AOA 출신 권민아가 또 이번에 이슈를 몰고오네요.

그간 일반인 여친의 남친 유준영 뺏은거, 바람 불륜 한걸로

이슈되어서 욕도 먹고, 그 충격으로 극단적 선택 자살미수로

병원 응급실 실려가기도, 과다출혈로 큰일이 날뻔하기도 햇었죠? 

그런 권민아가 갑자기 심경에 무슨 일이 생긴건지..

이번에는 몸에 타투, 문신을 한 정황이 포착된 사진을

본인 권민아 인스타그램에 셀피로 올렸더라구요. 

장미꽃 한송이..그리고 영어.. 그리고 일본어 까지. 

그러면서 권민아는 본인의 타투 사진과 함께 길고 장황한

글까지 덧붙였는데요. 노재팬 노 차이나에 대해서도 언급을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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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재팬, 노차이나 등 나라에 편견은 없다. 외국팬들도 감사하고 좋아한다.

모든 타투를 보여주고싶지만 못보여주는 곳에 있는것도 있고,

일본어, 영어필기체, 한자등등 많은 언어를 내몸에 새겼다"라는 권민아. 

"우리나라를 가장 사랑하지만 나라마다 개성 마인드가

확실해 배울점이 많다. 보는분이 불편하실순 있겠으나

그 불편함을 저에게 강요하지말고 각자

자유를 존중해달라"라는 말도 한 권민아. 

어깨 쇄골 밑에는 파란 장미 타투도 새겼네요. 진짜

은근히 권민아 몸에 타투 문신 엄청 많은듯요?

후회없는 결정이 되어야 할건데 민아 하는거 보면 

나중에 후회하거나 경솔했다고 자책하는건 아닌지 조금 걱정은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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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권민아 정신상태가 너무 불안정하고.. 아시다시피

정신병원에서 정신과 치료도 받고 약도 먹고 있는 상태고요..

누구라도 권민아 옆에서 지켜줘야 할텐데 너무 걱정스러워서. 

 

그와는 별개로 장미 타투도 이쁘고, 발목 복숭아 뼈 아래에

love 라고 영어 타투 새긴것도 예쁘네요. 빨간 색이네요 발목은.

여러가지 언어로 새긴것도..훗날 일본이나 중국등

다른나라에 진출해서 활동하게 될것을 염두에 둔건지. 

 

권민아가 aoa 탈퇴한게 2019년인데.. 그 이후로 참 민아에게

많은일들이 있었죠. 2012년 데뷔해서 탈퇴전까지는

이렇다할 병크도 논란도 없다가, 신지민 사건 이후로는

눌러왔던게 한번에 다 터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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