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궁민 로이드 약물 논란, 2달만에 닭가슴살 벌크업? 검은태양 스토브리그 근육 비교

 

 

 

최근 mbc 새드라마 검은태양 반응이 아주 뜨겁죠?

겨우 1,2회차만에 시청률이 8.0퍼센트를 넘겼고,

2화만에 "올해 대상은 남궁민이다"라는 소리가 나올정도로

작품성도, 배우들의 연기력도 극찬이 이어지고 있는데요. 

 

다들 아시다시피 검은태양의 주된 줄거리 스토리는

"실종되었던 국정원 최고 요원, 최고 현장요원이 내부 배신자

때문에 나락으로 떨어지고.. 배신자를 찾안애기 위해서

조직으로 복귀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들이 주된 내용들이에요.

 

요원 역활로 나오는지라 주연인 남궁민은 두달 단기간만에

몸을 만드느라 고생을 했고, 그때문인지 남궁민의 

몸을 두고 로이드 논란이 생긴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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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워낙에 요즘 연예인들 운동선수는 물론

운동하는 일반인들까지 로이드를 남용하다보니 생긴 오해겠지요?

실제로 피트니스 헬스장 다니면 스테로이드 유혹이 엄청 많다고 해요

PT 받다보면 로이드 주사 혹은 복용하는 약물 유혹이 엄청나다고. 

하지만.. 헬스 유튜버들의 의견은 전혀 다른데요. 

"남궁민 몸은 약물논란이 있을만한 몸이 아니다"

"수준이 낮다는 이야기가 아니라, 충분히 내추럴의 영역이다" 라고. 

실제로, 남궁민의 운동 구력이 어마무시한데요

허리가 안좋아서 시작한 운동이 무려 20년차라고 하죠..ㄷㄷ 

 

실제로 과거에 우리결혼했어요 출연했을 당시의 사진이나

리멤버 당시의 몸매를 보면 남궁민 몸이 원래 좋더라구요

다만 최근작인 스토브리그 때는 예민한 캐릭터라서 일부러 감량을 한거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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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추럴로 충분히 나올수 잇는 몸인데

내추럴을 얼마나 낮게보면 저정도 몸을 로이더라고 하냐"

라는 유튜버 분들의 말에 일리가 잇네요. 실제로 내추럴 보디빌더들이

로이더들보다 몸이 훨씬 이뻐요. 로이더들은 몸이 균형적으로

근육이 생기는게 아니라 집중적으로 생기고, 여성형 유방, 여드름 등등의

부작용도 상당하다고 하네요. 

게다가 원래는 하체는 그렇게 두껍지 않았는데

요원역을 소화하기 위해서 하체 양감을 더 두껍게

벌크업 한것 같다는 소견도 있더라구요. 

허리디스크 생존형으로 수십년 운동한 결과가 이렇게 나오는듯.. 

남궁민은 그냥 이번 배역에 맞춰서 검은태양 준비하느라

운동을 진짜 열심히 한 느낌이네요. 남궁민 인스타 보면 새벽 3시 4시에도

단백질 챙겨먹고, 운동영상도 꼬박꼬박 올렸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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