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우파 모니카 꼰대 인성 무례 논란, 노제 가스라이팅 꼽주기? tmi뉴스 해명

 

스트릿우먼파이터 흥하면서 가장 수혜를 받은 참가자가 있다면

프라우드먼의 모니카 쌤이 단연 그중 탑이 아닐까요.

특유의 카리스마와 화끈한 성격으로 여덕몰이를 했으나..

그런 반면. 너무 쎈 성격과 기분파스러운 행동,

그리고 열혈스러운 면 때문에 호불호도 많이 갈리는것이 사실인데요. 

화끈한 발언으로 인해 스우파 재미는 올라가는게 사실이나

그런 반면 "경솔하다" "꼰대같다" "나이+ 교수 쌤이라는 직업으로

다른 댄서들을 내리누르고 함부로 대한다"라는 평가도 들리는 모니카.

실제로 이번 노제와의 사건 역시 그중 하나일텐데요. 

리더 계급미션에서 메인댄서로 뽑혔던 노제.

메댄인 노제는 워스트댄서로 "프라우드먼의 모니카입니다"라고 지목했는데요.

이에 모니카는 굉장히 기분나빠하고 발끈하는 모습을 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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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내얼굴 똑바로 보고 이야기하세요. 니들 다 디졌어"라면서

노제에게 정면공격을 가하기도 했던 모니카. 

이런 모니카의 행동을 욕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욕할건 없다 과몰입이다 하면서 옹호하고 실드하는 사람도 있고요. 

해당 발언이 하도 논란이 되고 화제가 되니까

엠넷의 TMI 뉴스에 나와서 해명 발언을 하기도 한 모니카.

모니카 말인즉슨. "당시 노제가 당당하게 나를 지명햇으면

나도 당당하게 노제에게 맞설건데, 노제가 자신감이 없었다"라는게 그 해명.

하지만 모니카의 해명과는 별개로.. 당시 노제가 딱히

모니카에게 기가 죽거나 눌린듯한 모습은 보이지 않았어요.

해당팀중에서 나이가 어리고 가장 여려보였던 노제였으나

누구보다 당당하고 차분하고, 조용히 할건 다 했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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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해할만한 행동, 말 해놓고 "본심은 그게 아니었다"라고하면

끝이 아니죠. 모니카의 말이 방송이라고 해도 

좀 무례하고 별로였다라는 지적이 잇는 한편.. 워낙에

모니카가 팬이 많다보니, 팬들이 모니카 실드를 많이 치기도 하고요. 

뭐 사람마다 다를거라고 생각이 들어요.

모니카의 저런 행동이 좋을수도, 싫을수도 있는거겠죠. 

이렇게 사소한것 하나하나까지 과열되어서 논란되는것 자체가

반대로 뒤집어 생각해보면 스트릿우먼파이터 프로그램이

얼마나 흥하고 화제가 되었나를 알게해주는 지표같기도. 

정병이 많이 생겼다는것은 인기가 높다는 뜻인지라. ㅎㅎㅎ 

모니카 꼰대 논란, 노제 가스라이팅 논란까지. 뭐 이미 끝난일이지요..

노제의 팀 웨이비는 탈락을 했으니까요.다만 노제팬들 사이에서는

모니카가 노제의 전 스승인걸 이용해서 가스라이팅 한거다

기죽이기 한거다 하면서 기분나빠하고 있는 상황이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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