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은우 49억 빌폴라리스 펜트하우스 매입, 아스트로 정산 잘해주나? 25살 나이 재산 ㄷㄷ

 

차은우가 꾸준히 성실하게 일 오래한다 생각했는데

역시 이런 한방이 있었네요. 최근, 아이돌 아스트로의 멤버인

차은우가 49억짜리 고급빌라 "빌폴라리스"의 펜트하우스를 매입했다고 하죠?

50억짜리 펜트하우스 사려고 이렇게 열심히 일한걸까요..

꼬마빌딩이나 건물을 살법도 한데, 펜트하우스부터 산것도

신기하기도 하고요. 또한 그 펜트하우스의 전주인이

워낙에 유명한분이라는것도 화제의 대상이 되었는데요. 

차은우가 이번에 매매한 빌폴라리스 펜트하우스..

알고보니 원래 주인은 "최치훈 삼성물산 이사회 의장" ㄷㄷ 

덕분에 연예계뿐 아니라 정계 재계의 관심도 쏠린 상황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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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지어 차은우는 50억짜리 펜트하우스를, 대출도 1원없이

all 현금으로 매매했다고 하죠 와 현금부자 ㄷㄷㄷ 

참고로 차은우 나이는 1997년생으로 올해 겨우 25살.

생각보다 차은우 나이가 정말 어렸네요. 

이짤은 유명한 짤이죠 ㅋㅋ20억 로이조 vs 빚2억 차은우 ㅋㅋㅋ

글쎄요 빚이 이억이 아니라 이십억이라도 차은우 얼굴이면

몇년만에 다 갚고 건물 올릴것 같은데.. 

여튼 청담동 소재한 고급 펜트하우스인지라 내부도 너무 근사하고

뷰도 멋지고 영동대교 근처라서 교통도 좋고, 또한 사생활 보호가

잘되는 고급주택으로도 유명하다고 하네요 뭐 유엔빌리지 등등

연예인들이 많이사는 그런 고급스러운 건물, 고급 빌라중 하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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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은우가 살기전 삼성물산 최치훈 의장은 2012년에

38억주고 들어왔고.. 9년만에 49억에 매각했으니

최치훈 씨는 11억의 시세차익을 남긴 셈이죠.

뭐 어차피 거기서 더 오르겟지만요. 

내부 깔끔하고 고급스러운 인테리어.. 이런건 의미없죠

어차피 50억 짜리 비싼집 사는 사람들이니 인테리어야

본인 입맛대로 몇천주고 뜯어고쳐서 살 것이니.. 그래도

올 화이트 톤의 대리석 자재가 멋지고 럭셔리하긴 하네요.

거실과 침실에서 한강뷰가 보인다는 빌폴라리스..

단지내 공원이나 조경이 잘 되어있어서 입주민들 사이 인기도 좋다고 해요

차은우는 여기서 이제 먹고자고 출근하고 또 열심히 돈벌어서

건물도 사고 하겠죠. 아스트로 정산 잘해주나봐요.

그나저나 부모님과 살까요? 아님 혼자서 독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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