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우파 원트 엠마 소송 "걸그룹 준비중 전속계약 파기" 제이블랙 소속사 연습생 과거?

 

 

 

요즘 스트릿우먼파이터 인기가 엄청난 가운데

스우파 출연중인 댄서들의 과거 논란이나 의혹들이

하나둘 터지고 있네요. 원트팀 로잘린 논란이 이어지더니

이번에는 원트의 엠마, 엠마가 그 주인공 자리를 잇는데요. 

스우파 출연중인 엠마에게, "드레드얼라이언스" 측에서

손해배상청구 소송을 준비중이라고 하죠?

소송 이유는 "개인의 단순 변심으로 전속계약 파기 일방 통보"라고..

드레드 얼라이언스 라는 회사가 어딘가 찾아보니

제이블랙 소속사더라구요. 댄스 전문 레이블이라고.

근데 이제 이 드레드얼라이언스 측과 엠마가 계약을 했는데

엠마가 계약을 파기하고 나간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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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 제이블랙 회사에서 아이돌 준비중인 연습생 하다가,

계약 파기하고 나간건데..이것때문에 이 회사에서 엠마에게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준비중...인듯. 

 

스우파 출연에 있어서도 "3자계약아닌 양자계약,

협의안된 백업댄서 활동, 타 기획사 활동, 아이돌 데뷔조 품위손상"

등의 계약위반사항이 있다고 하는데요.. 

심지어 연습생 하면서도 '잦은 문제를 일으켜왔다'라는게 

드레드얼라이언스 측의 주장..ㄷㄷ 

 

"2022년 1월  걸그룹으로 데뷔 준비중에 단순 변심으로 계약을

일방적으로 파기후 이탈한 엠마(본명 송혜민)에게 손해배상

청구 소송준비중이다. 엠마 때문에 아이돌 데뷔조 진행이

불투명해졌다. 데뷔준비중이던 멤버들이 피해를 입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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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마와 원만한 해결 하고자 노력했으나 전속계약의

여러조항을 위반하고 시정요구에도 응하지 않았다"

음.. 이거 중립기어 박아야 하나요? 

왜 이제와서 난리냐는 말도 있지만, 그래도 엠마가

말끔히 법적문제 해결하고 댄서로 전향했으면

안생겼을 문제긴 해서.. 좀 아쉽기는 하네요.

효진초이도 불쌍하네요. 원트팀 바람잘날이 없네요. 

전속계약이었다면 법적으로 엠마가 불리할수도 있는데..

드럼좌 빅터 사건이랑 비슷하려나요? 연옌들 좀 뜨면

계약관계 틀어진거나 돈 떼인거 받으려는 움직임이 있던건

예전부터 흔하던 일이죠. 못받겠거니 하고 있다가도

뜨고나면 받을수 있을때 받아내겠다 이렇게 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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