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코디 상태, 사이즈 헐렁한 왕신발.. 팬과 기싸움하는 스타일리스트

 

가수가 잘나가든 안나가든, 소속사 기획사가 크든 작든,

아이돌 기획사는 진짜 다들 일못해서 욕먹는게 기본인가봐요.

방탄소년단 하면 울나라에서 젤 유명한 아이돌이고

빅히트 하이브 역시 소속사 중에 최고 규모인데.

왜. 왜 자꾸 일을 이따위로 해서 욕을 먹나 모르겠네요. 

얼마전에는 방탄 이름 팔아서 코인 만들고

그 코인으로만 방탄 굿즈 사게 할거라는 말 해서

전세계 아미들을 빡치게 만들더니 이번에는 

의상 스타일리스트 신발 사이즈 문제네요.

아니근데 옷.. 옷 왜저렇죠? 옷은 일단 넘어갑니다.

옷이야 특이한게 평범한거보다 낫다는 아이돌 특성상

그러려니 넘어간다 쳐도 신발은 정말 아닌데요.

아이돌 스타일리스트라면 내돌 몸 사이즈 신체사이즈 숙지는 기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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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 몸무게 허리둘레 어깨 너비 이런거 당연히 기본이고

신발사이즈 역시 기본중에 기본이에요

특히 방탄 bts 같이 격한 안무 하는 아이돌들은

춤추다가 신발 벗겨지면 대형사고에요

속된말로 춤추다 신발때매 넘어져서 뇌진탕이라도 오면 어쩔려고요.

코디 월급으로 감당 못하는 엄청난 피해가 날건데요.

근데 이런일이 한두번이 아니었다고 하더라구요

이게 신발을 신은건지 보트를 탄건지.. 사이즈가

안맞아도 한참 안맞는 신발을 신은 방탄소년단 멤버들. 

이런식으로 일하고 월급받는 방탄소년단 코디 대단하네요.

저런 신발 신으면 관절 무릎 연골 다 상하겠어요.

그런 와중에 코디는 팬들하고 기싸움까지 하고 있다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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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디에게 예의있기 피드백하고 정중하게 요청한 팬들에게

코디는 비꼬는 댓글과 비아냥대는 말투의 댓글을 달았었죠

일개 팬이 감히 방탄 코디에게 훈수질? 이런 태도로요.

신발도 계속 크면 그 멤버 성격이나 스타일이나 요청이라고 하겠는데

신발이 컸다가 작았다가.. 빅히트는 일을 못해도

고인물 직원 스탭들은 안자르는듯 하네요. 

콘서트 무대만 봐도 멤버들이 신발끈 조여 묶고 계속 고쳐묶고..

차라리 옷이 큰게 낫지, 신발은 퍼포하다가 다치는데 말이죠.

팬들이 봐도 조마조마할건데, 방탄 부모님 보면 얼마나 속상할까요.

돈을 수백 수천억 벌어와도 왕신발 시키고 위험하게..

그나마 아이돌 코디는 블랙핑크가 일 제일 잘 하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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