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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은 초스타 슈퍼스타인데.. 그런 방탄소년단의

소속사는 왜 아직도 구멍가게처럼 주먹구구식으로 일을 하나요.

맨날 사고치고 실수하고..이번에도 계정 실수를 했죠?

진짜 sns 담당자 제대로 일 안하는지.. 한두번이 아니에요. 

이번에 올라와서 논란이 된 사진은 바로 이것.

올라오자마자 바로 삭제되었지만..BTS같이 세계 국제적으로

인기있고 팔로워가 많은 계정은, 바로 삭제해도 바로 박제가 되요.

바로지워도 최소 수천명은 본다는거죠. 

 

 

사람이 없어서 다행이다 생각했는데..아니었음.

모서리에 패디큐어를 한 여자의 발이 찍힘..

이 여자는 누굴까요? 물론 방탄소년단 멤버랑은 관계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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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뭐 스탭이거나 매니저 스텝코디 관리자

뭐 이런사람이겠지만..공식계정에 저런 발이 나오는것도

웃기죠. 별거아닌거 같나요?근데 이게 한두번이 아니라면. 

 

 

심지어 저 침대위의 네모난 물건을 보고

콘돔이다 라고 주정하는 네티즌까지 나타난 상황이에요

옆에 리모컨 보니까 해외는 아닌거 같고 국내 같은데

모텔이나 호텔 침대 뭐 그런거면 콘돔이 있을수도 있겠죠

방탄소년단 스탭들 병크.. 뭐 한둘 아니지만 젤 유명한거

하나만 가져와볼게요. 방탄소년단 매니저가, 방탄이 타고다니는

벤 차량을 가지고, 사적으로 사용해서 논란이 되었던 사건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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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매니저는 본인의 여자친구를 차에 태우고,

방탄 BTS 멤버들이 앉는 자리에 앉게끔하고 드라이브를 함ㅋㅋㅋㅋ

연예인 차량 사적운용한거죠 ㅋㅋㅋ 차만 태워준것도 아니고욬 ㅋㅋㅋ 

더 자세한 내용은 : 방탄소년단 매니저, 방탄 차에 여자친구 태움? 벤 찍은 사진 상태가 

일단 bts 팬들이 실드치기를 "이불위의 물체는

콘돔이 아니라 이불 브랜드 상표 태그이다.

관리하는 직원의 실수이다"라고 하는데.. 실수도 한두번이어야 실수지..

얼마전에도 직원들이 음원 유출하고 포토카드도 유출했거든요. 

이 BTS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은 방탄소년단 멤버들이 운영하는게

아니고, 하이브 빅히트 뮤직 스텝들이 운영한다고 해요.

멤버들이 직접 관리하는 계정은 트위터 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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