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지효 런닝맨 악플 "재미없고 나가라" 고정시킨 sbs 유튜브 관리자

 

런닝맨은 오래 사랑받고있는 장수 예능이지만 그런만큼

시어머니들도 많은데요. 누구 나가라 누구 재미없다

누구 왜 넣었냐 등등. 옛날팬과 최근팬 신구가 매일같이 싸우고..

출연진 멤버 팬들끼리 파벌이 있고 정치질이 심각한데요. 

 

그 심각함을 런닝맨 제작진이 모를리가 없지요

국내팬은 팬대로, 외국팬들은 외국팬대로 서로 다른이유로 매일 싸우는데..

최근 유튜브에 올라온 런닝맨 예전 영상에 ,악플이 꽤 달렸나봐요.

sbs 측에서 해당 악플을 고정시켜놔서 화제가 되고있더라구요.

 

"송지효는 재미도 없고 그냥 저러고 돈버나.. 알아서

나가자 눈치없다"라는 댓글. 그 댓글을 스브스

옛날예능 채널운영자가 최상단에 고정시켜놨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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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밑에 "허점례님 악플은 자제 부탁드려요"라고 댓글까지..

아니 이럴거면  이름 모자이크 해놓으면 뭐하나요 ㅋㅋㅋ

악플 실명제도 아니고 ㅋㅋㅋ 것참 넘 웃기네요 

뭐 악플 달지 말라는 마음에서 본보기로 고정해놓은 취지는 알겠지만

이건 송지효 본인에게 오히려 더 2차가해 아니냐 하는 우려도 많아요

사실 악플이라 하기에는 저정도 리플은 그리 쎈 수위도 아니라서 더더욱.. 

 

그래도 저런 악플은 욕좀 먹어야 하죠. 이름 허점례 인거보면

나이도 지긋하신 50대 60대 이상 70대일수도 있는데..

요즘 40대만 되어도 점례라는 이름은 안쓰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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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저렇게 박제된거 보면, 한두번이 아니고 꾸준히

저런 악플이나 비난의 글을 써서 박제된것일수도 있고요.

매번 송지효 뭐라뭐라 이런 사람이면.. 참다참다 저럴수도.. 

 

2차가해 우려는 있지만 그래도 저런 악플러들은

창피한걸 알아야 해요. 공개처형 한번 당해봐야 앞으로

리플쓸때 조금이라도 조심하고 한번이라도 덜하죠.

솔직히 송지효 존재감 없어진지 한참되긴 했죠

송지효 화면 잡히면 힘빠지는 느낌 들긴 하고

유재석도 "지효야 말좀해" 이런말 한적도 있고..

어쨌든 저 채널 관리자 보니까 "분량 안챙겨준다,

누구 혼자잇을때 더 좋았다, 외모비교 어쩌구"이런 댓글에

하트 누르고 다니더라구요. 좀 센스가 없고 개인사심이 강한 그런 타입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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