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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한국 아이돌 출신 중국인들이 중국 가서

중국을 찬양하고 돈버는 행위를 일명 "둘기런"이라 하죠?

키워준건 한국인데 중국가서 태도가 바뀌는 사람을 두고 "비둘기"라고 하고요.

예를 들자면 엑소 크리스, 루한, 레이, 타오, fx 빅토리아 등등이 있는데요

최근에는 라이관린, 갓세븐 잭슨, 슈주 한경 등등도 추가되겠네요. 

여튼 "헨리"역시 최근의 행보로 인해

그렇고 그런 둘기들 중 하나라고 비난을 받아온게 사실.

그런데.. 그런 헨리를 향한 비난이 과도하다면서

오해를 풀겠다는 사람들도 나타났네요. 놀랍네요. 헨리도 

나름 팬덤이 있나보네요. 일단 중국간 둘기들은 한국 대부분 팬들이 등을 돌리는데..

워낙의 장문의 글이라 간추려서 짧게 요약해볼게요.

글쓴이 주장은 "헨리는 중국간 배신자가 아니고 아직 한국을 사랑한다"인데

글세요. 판단은 각각의 몫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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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웨이보에 쓴 글들은 헨리가 쓴글이 아니라고 하고. 

저취시가무 출연 역시 "한경이 한말이 문제"라고 선긋기를 하네요.

근데 저춰시가무 출연해서 말없이 가만 있는것도 침묵의 동조 아닌가요? ㅋㅋ 

또한 중국 국경절 오색홍기 마스크, 위아이니중국 연주와 공연참가..

이것도 누구보다 친중 행보에 앞장서는 헨리의 모습 아닌지 .. 

그럼에도 "중국활동을 위한 애정의 표시일뿐이다"라고 실드치네요. 

헨리 친형이자 소속사 사장 클린턴의 발언도 가져왔네요.

"헨리 마음의 고향은 한국이다" 라는데.. 한국에서 돈버는데

당연히 하는말 아닌지.. 나혼자산다로 뜨셨잖아요. 

한국에 거주지 있고 한국에서 음식점 경영하고.. 뭐 그것도

다 한국에서 돈벌려고 한거고 기반이 한국에 있는것도 ...... 

해외에서 헨리를 케이팝 스타로 보고 있다는 것도

실드의 근거로 들었는데. 해외에서 어떻게 보는지하고

한국의 여론 분위기하고는 아무 관계가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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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돈에 집착하는거 아니냐는 비판도..

"돈벌고싶은건 누구나 마찬가지 아니냐"하면서 실드 치는데요.

중국에게 잘보이려고 아부성 발언까지 하면서 버는건 좀 ...

국적이 캐나다인인데, 그어떤 중국인보다 더 중국인처럼 행동하는게 헨리거든요. 

반박문이라지만 딱히 반박이 되지 않고

헨리가 정말 중국돈 때문에 한국을 버렸구나~ 하는것만

오히려 더 또렷하게 각인되는 느낌이에요. 

한국에서 긍정적인 활동? 요즘은 나혼산도 내팽겨치고

중국활동에 올인중이던데요. 

한국에서 긍정적인 활동이라는것도 홍보대사 활동이 거의 대부분

이거 다 돈받고 하는거잖아요. 본인 영리활동 한거 아닌지..?

한국에 막 기부하거나 봉사하거나 한건 딱한번밖에 없네요.

바이올린 자선경매 딱 한번.. 그 외에는 딱히..한국을 사랑하고

한국에 도움되겠다 이런건 없네요. 저 한번 마저도 그냥 한국에서

이미지 좋게 하려고 한거 같은데..

연예인이 돈따라가는거 별 생각없지만. 굳이 중국묻은 헨리를 볼 필요도 없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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