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즈원 전멤버 나코 근황, 일본 돌아간후 왕따! HKT48 원그룹 멤버들 시기 질투 따돌림

 

아이즈원 멤버였던 야부키 나코가, 일본으로 돌아가고나서

요즘 따돌림을 당하고 있는듯하다는 소식이지요?

한국에서 영광과 인기를 누리다가.. 일본 돌아간것도

억울할텐데, 질투와 질시 시기 때문에 따돌림이라니..... 

참 마음이 아프네요. 한국팬들이 조공해준 인이어와

마이크를 착용한채, 아이즈원 노래 부르다가 우는 나코 모습인데요.

일본에서 콘서트중에 눈물을 터트려서 팬들 마음을 아프게 하기도요. 

 

그뿐이 아닙니다. 아이즈원 권은비에게 이렇게

편지를 써서 보내기도.. "은비언니 잘 지내고 있어요?

언니가 너무 보고싶어요 ㅠㅠ 사랑해요 ㅠㅠ"라고 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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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비 역시 "나도 보고싶구미 사랑햄' 이라고 애교와 사랑이

섞인 답장을 했는데. 한국에서 이쁨받고 팬들에게 사랑받고

멤버들에게 챙김 받으면서 잘 지내다가 , 본국 고향

돌아가서 오히려 힘든 시간을 보낸다는게 넘 아이러니한 상황.. 

괴롭힘의 정황 또 한가지.

"일주일 넘게 못찾던 에어팟을, 휴지통에서 찾았다"라고.

와...누군가가 나코의 에어팟을 휴지통에 버린거잖아요..

이건 한국의 왕따와는 또다른 이지메죠.

한국 왕따가 직접적이고 대놓고 하는거라면

일본의 이지메는 비슷하지만 달라요. 좀더 음습하고..

음침하고.. 티가 나는듯 안나는듯 따돌리는게 이지메죠.

원그룹인 HKT48 멤버들이 "나코는 한국에 과몰입했다"라면서

돌려까기 한 토크 내용도 엄청 많죠. 말하다가 한국어

섞여서 나온걸 계속해서 조롱하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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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나코가 원래 "미쿠'라는 멤버와 쌍둥이 컨셉이었는데,

원래 일본에선 미쿠가 인기 더 많다가.. 나코가 한국활동

이후로 인기 더 많아져서, 미쿠가 나코 엄청 시기 질투하고

막 따돌림 주동 선동하고 그런다고 하더라구요.

원랜 내가 더 잘나갔었는데! 니가 감히! 뭐 이런 마인드려나요. 

"저쪽여자"라는 표현 진짜 너무 상처받을듯 하네요.

사쿠라 나코 히토미 아이즈원 일본멤버들 다 잘나가니까

열등감에 쩌들어서 저러는듯. 사쿠라야 원래 잘 나갔고,

히토미는 깡세고 본인 밥그릇 잘챙겨서 괜찮다고 하고

나코가 멘탈이 약한편이라서 팬들이 다들 걱정중이네요. 

이건 영상 캡쳐인데..나코가 말하는데 뒤에

일본 멤버들 표정 굳고 서로 바라보면서 은밀하게

썩소? 미소를 교환하는 모습이에요. 표정논란 생겨서

현재는 영상에 댓글이 막힌 상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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