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핑크 정은지 스토커 "집 찾아오고 강아지 사진 훔쳐가고.."심각 스토킹 상태

 

 

얼굴 알려진 연예인들 아이돌 가수들에 대한 스토킹 범죄가

또 터졌네요. 하긴 요즘은 연예인 아닌 일반인이나

BJ들도 스토커들 엄청 많죠? 스토킹 범죄에 대한

처벌이 약하다보니..오히려 더 심해지는 느낌인데요. 

이번 스토킹 범죄를 당한 주인공은 바로 에이핑크 은지.

은지가 뭐 스토킹 당할만큼 이쁘거나 인기있나? 이런 사람도 있지만

그건 정말 스토커에 대해 1도 모르는 말씀... 

그런말들이 피해자를 두번 상처입히게 하는건데 말이죠. 

 

아티스트가 팬들과 유료로 소통하는 창구인 "디어유 버블"을

통해서, 은지는 이렇게 밝혔어요. 

"버블은 올해 12월 까지만 하고 더이상 안한다"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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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 올해 12월을 마지막으로 내년부터는 버블을

안한다는 뜻인데, 멀쩡하게 좋은 의도로 버블 이용하던

팬들에게는 날벼락이 떨어졌죠.. 보통 버블은 시작하면

계속 꾸준히 하는게 버블인데........ 

게다가 버블 처음 시작할때 은지의 글을 보면 더 마음이 아파져요

"나 시도때도 없이 올거야" 하면서 팬들과 의욕적으로

소통 공감 교감하겠다는 뜻을 내비쳤는데..

도대체 버블로 어떤 메세지들을 받았길래.. 

 

정은지 소속사인 플레이엠 측에서도 입장문 공문 띄웠더라구요.

스토킹은 작년 2020년 3월부터 시작되었고,

최근에는 무려 정은지 자택까지 찾아왔다고.. 아아아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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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스토커들 경찰에 신고해도 "무슨일 당하셨어요?

아무일도 안당하신거면 해드릴게 없어요" 이런말만 듣는다죠

"죽어야만 끝나는 범죄"가 바로 스토킹이라고..

스토킹 범죄로 여자들이 몇명이나 죽었는데.. 

물론 남자도 스토킹 당하는 경우도 드물지만 있긴해요.

근데  사망자 10명중 9명은 여자니까요.. 

트위터 통해서도 스토커에게 경고를 줬던 정은지.

"내가 안올린 사진 억지로 캐내서 찾은 사진들

돌아다니는거 화난다. 정리해달라."라고..

진짜..선넘는 저런 스토커들좀 어떻게 못하나요?

에이핑크는 유독 이런 일들을 많이 당하는듯요.

에이핑크 무대마다 폭발물 터트린다 협박하는 외국국적 

협박범도 있었고요.. 외국살아서 못잡고 있대요.. 

진짜 무슨 외국 사는게 벼슬인지... 공조해서 꼭 잡았으면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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