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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도 많고 탈도 많고 논란도 많은 "나는 솔로" 프로그램..

여기 피디가 전에 "짝" 제작하던 PD라죠?

자극적 방송으로 출연자가 자살하기도 했었던 프로인데요

아니나 다를까 나는솔로 역시. 수많은 출연자들이

논란도 생기고. 고통도 받고 아주 난리네요. 

빌런 영철 때문에 정숙 정자 등의 여성 출연자들이

정말 많은 고통을 받았더랬죠. 폭언과 위협으로요.

그런반면에 정자가 이번에는 여성시대에 글쓴게 확인되고

스포와 다른출연자 비방글을 게시했다는 의혹까지 터지더라구요. 

먼저 나는솔로 출연진부터 볼게요. 

여자 : 순자 영자 정순 영숙 정자 정숙

남자 : 정수 영호 영식 영철 정식 영수 

이중 가장 말이 많은건 역시 영철. 정자 정숙 정순이겠죠. 

이름도 다 비슷하게 해놔서 더 헷갈릴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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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튼 "정자"가 "정숙" 뒷담화 했다는 의혹이 터지고..

그뿐 아니라 남혐 논란까지 터졌네요.

블로그에 쓴 글들이 어떻게 사람들이 알아냈는지

다 찾아내서 증거로 가져왔더라구요. 

정자가 쓴 글의 문제가 되는 표현은 이런것들 같네요

"웅앵(웅앵웅)" "한남견" "성의재기" "허버허버" 등등..

아무래도 여초 사이트에서 많이 생긴 단어들이긴 한데요.

 

근데 이걸 가지고 남혐하고 페미니스트다 라고 하긴 좀 어려운게

여초 사이트 말고도 트위터 등등, 그냥 인터넷 유행어라고

많은사람들이 쓰는 단어들도 많거든요. 근데 한남견 이라는 표현은

아무래도 남혐에서 태생한 단어인지라 아니라고 말하긴 힘들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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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다 싶어서 영철도 인스타그램에 글 쓰더라구요

"나는 이미 알고있었다 정자가 사람재고 간보는거

방송 계약 때문에 스포때문에 말을 다 못했던거다"라고 ㅋㅋ

아니 그건 그거고 영철이 빌런인건 빌런인거죠

다 떠나서 영철의 위협적이고 공격적인 태도가 더 무서운..

 

여튼 정자가 스포를 하면서 정숙 뒷담화를 한듯한

정황도 유출되어서.. 뭐 보니까 데이트 비용도

출연자가 계산을 했다고 하더라구요. 공동 생활비 100만원 주고,

돈이 모자라니 모자라는건 출연자들이 냈다고. 

더 웃긴건 출연료보다 정신과 치료비가 넘어가려고 한다는거죠.

아 그리고 "정자 남태현한테 힘내라고 디엠 왔다"는 내용도 나왓던데

사실 이런건 정자 본인 아니면 유출하기 힘든거죠..

영철도 별로지만 정자 이분도 참.. 좋은사람같진 않네요.

무속인 무당 정숙 뒷담화 한거 때문에 정숙도 화나서 글 썼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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