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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돌아선 팬만큼 무서운 적이 없죠. 지피지기라는 말이 있죠?

내 일거수 일투족 내 병크 내 논란 다 알고있었지만

팬일때는 다 감춰주고 실드쳐주거든요

근데 돌아서고 나면 그걸 다 터트리는것도 역시 과거의 팬들이죠. 

양준일 요즘 구설수 논란 터지는거 보면 딱 그런 느낌이더라구요.

약간 구 젝키 강성훈 같은 행보를 걷는다고 해야하나..

돈버는것도 좋고 활동도 좋지만, 그게 선을 안넘어야 하는데

오죽하면 팬들이 적으로 돌아서나 싶기도 하고요. 

아시다시피 최근 양준일 포토북이 발매가 되었어요.

하지만 고가논란. 내용부실 논란, 표절논란..그리고

차명계좌 입금에 의한 탈세 논란까지 터졌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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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뿐만이 아닙니다. 열몇권씩 사도록 부추긴 다음에

환불불가에 재고 돌려막기 등등 이해안되는게 많더라구요

미개봉 상품은 원래 환불이 되는게 아주 당연한데요. 

(양준일 포토북 대량 구매하고 인증한 회원의 사진)

뭐 덕분에 팬들은 이번에 증빙자료 첨부해서 국민신문고에

민원도 제기하고 ,탈세 조사 요청도 넣은 상태라는데요

"무리한 선동구매로 13권 구매하고 아직 못받은

10권은 환불조차 안해주고 보내주지도 않고있다" 라고...아이고. 

돈 관련해서 왜이렇게 나쁜 이야기가 나올까요

팬미팅도 16만원이라는 초고가 진행으로 욕을 먹기도했죠

서울에 위치한 공연장도 아니고 안양인데 대관비도 쌀건데

16만원이나? 뭐 이건 팬덤 등골을 뽑아먹겠다는것도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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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큰돈을 들여도 돈값을 하면 문제가 없는데.

공연은 전부 립싱크 .포토북은 예전에 찍었던 사진과

뮤직비디오사진 재활용. 포토북에 들어간 메늩와 뭉구는

다른사람들 저작물이나 명언등을 짜깁기 표절. 돈값을 못한다는거죠. 

양준일 포토북 가격? 심지어 8만원이래요.

보통 아이돌이나 가수들 포토북 같은거 내도 싸게는 2만원부터

보통가격 3만~4만원이고 비싸도 5만원 선이거든요. 

뭐 논란이 커지자 현재 양준일  팬카페 "판타자이"는

글쓰기 제한을 걸고 신입회원 가입 금지를 걸어놨네요

이러다가 고인물 되는거죠.. 팬심 이용한 굿즈 판매를

하지말라는게 아니라, 선은 안넘고 퀄리티 잇게 해야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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