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얼마전 서울가요대상 시상식이 있었죠.

보통 연말에 집중된 어워즈들과는 달리

서가대 골든디스크는 연초에 한다는 특이점이 있는데요.

서가대 대상 수상을 놓고 공정성 논란이 터졌더라구요.

뭐..워낙에 서가대 = 슴가대이긴 했죠. sm과 관련성이 높은..

하지만 아무리 에스엠이더라도, 활동 잘하고 앨범잘팔고

1등성적을 보여주면 1등주는데 아무도 뭐라안하죠

문제는 그럴 자격이 안되는데 불공정하게 상을 탄 케이스인데요.

이번 대상 NCT 127이네요. 말 나올만한데요. 

이번 서가대 대상 : 엔시티127,

최고음원상 아이유, 최고음반 nct드림.

그외 본상 : 방탄 아이유 에스파 임영웅 

더보이즈 nct127 에이티즈 세븐틴  헤이즈

오마이걸 강다니엘 브레이브걸스 엔하이픈.

 

[스폰서광고]

그리고 신인상에 오메가 엑스, 이무진, epex.

장르상에 웬디 현아 임영웅 .. 인기상 임영웅

한류특별상 엑소, 그외 특별상에 방탄 청하 정동하 스테이씨 이랑 등등. 

일단 신인상부터 고개가 갸웃거려지는데요.

오메가엑스와 이펙스? 오메가엑스는 그나마 들어봤지만..

장원영 안유진 그룹 아이브가 당연히 신인상  탈줄 알았는데요.

아이브나 케플러가 굉장히 성적이 좋지 않았나요. 

근데 무슨 오메가 엑스.. 물론 오메가엑스도 좋아합니다.

프듀 시즌2출신 멤버들과 각종 오디션 멤버들이 있는 그룹이죠.  

또한, 본상에 스트레이키즈, 투모로우바이투게더,

nct드림이 없다는것으로도 난리가 났더라구요.

스키즈 올해 활동 잘했지않나요? 투바투도 마찬가지고요.

 

[스폰서광고]

또한 nct팬들끼리도 "127과 드림은 별개의 팀이다.

127 상타든말든 드림이 성적과 음원 훨씬더좋은데 왜 상안주냐

늘 127만 밀어주고 차별하고 드림은 못살겠다"하는 의견 나오는중.

안그래도 스키즈 투바투 nct 전부 해외팬덤 많아서

다들 해시태그 총공하고 난리난 상황. #SMARigged 라고..

그와중에 nct 멤버..도영인가요? 멤버가 감사수상 소감을

인스타 스토리에 올려서 욕먹는중 눈치없다고.

뭐 가수들이야 고맙고 팬들에게 감사하려고 글쓴거니

뭐라고 할순없죠 뭐라고 한다면 공정하지않은 주최측이나

압력넣은 sm쪽에 말을 해야겠지요.. 

지금 네티즌 반응과 분위기는 이러하네요.

임영웅 아이유 방탄소년단 블랙핑크 등등

유구한 갑질 역사가 있어왔던 서가대..

AAA는 근본은 없어도 다들 평등하게 상주고

다같이 즐기는 파티라는 이미지가 있는데, 서가대는

근본도 없으면서 형평성도 없고 공정성도 없고, 최악의 시상식이네요.

 

케플러 대면 팬싸 휴닝바히에 왕따? 혼자만 팬 선물 못받은 팬사인회 모습

인피니트 성종 탈퇴, 울림 재계약 무산 이유는 남우현 편애 차별대우?

피네이션 고키, 결국 데뷔조 제외 탈락! 일본인 12세 초등학생의 이질감 때문에?

드라마 스폰서 이지훈, 남주에서 3롤 강등? 갑질 논란후 구자성 1롤 교체

지현우 관크, 187cm는 뒷좌석 자연재해? "귀 잡아당기고 가만있으라 훈계"

쇼트트랙 김지유 인스타 "올림픽 출전권 땄는데 일방적 제외당한" 이유? 빙상연맹

 

 

 

반응형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