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민규 시상식, 빙둔둔 버려 ISU 경고, 은메달 취소" 세레머니 이후 중국 루머 날조

 

 

중국은.. 참 언론마저도 짭퉁이 판치네요. 뉴스까지

마데인차이나라니..믿을게 없다니.. 공신력은 어디로?

심지어 한국 관련 온갖 기사를 거짓으로 날조하는 중인데,

특히 차민규 선수가 중국에 밉보였다는 이유로

온갖 악성 루머가 생산되고 있더라구요.

 

편파판정도 모자라 악성 루머 생산이라니 과연 유사국가.

중국은 "차민규 선수가 중국 빙둔둔(인형)을 

버렸고, isu에 경고를 받았다"라는 유포 날조중. 

그뿐만이 아니죠. "isu도 차민규가 올림픽을 존중하지

않는 행동을 하지말라 경고했고, 중징계를 검토하고 있다.

메달을 박탈, 회수당할수도 있다"라는 루머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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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징글징글하네요. 정말 왜이러나요?

참고로 차민규 선수의 빙둔둔 인형은, 잘 보관중이라고.

그럼에도 "쓰레기통에서 인형이 발견되었다"고 날조중....

중국이 차민규 선수 찍고 괴롭히는 이유? 바로 시상식때

시상대에서 한 바닥쓸기 세레모니 때문인데요.

중국인들은 저걸두고 "베이징 올림픽에 항의하는 의미"라면서

온갖 비난 조롱을 쏟아냈어요. 자기 묘지를 쓰니 어쩌니..

정작 차민규는 "소중하고 값진 자리를 존중하는 의미"라고 했었죠.

뭐 덕분에 차민규 선수 사진과 움짤에 온갖 중국어로

욕설이 박히고 댓글로 욕이 박혔는데요.

베이징 올림픽 폐회식도 끝났는데 아직도 이렇게

악성 루머를 퍼트리는게 이해가 안가는..

심지어 개인이 아니라 언론, 뉴스 매체에서 그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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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웃긴거 뭔지 아시나요. 캐나다 대표팀이

쇼트트랙 5000m 계주에서 금메달 따고, 차민규 선수가

했었던거랑 똑같은 세리머니 하거든요. 

근데 이때는 중국 네티즌들 아무말 못함 ㅋㅋㅋ

이것도 항의하는거라고 날조해보시지 싶었는데

강약약강 캐나다에는 말 못하는 중국 정말 꼴볼견이더라구요. 

"시상식 후 기자회견에서 차민규만 빙둔둔이

없었다. 버린것이 확실하다"라는 헛소리 중인 중국 언론..

차민규가 빙둔둔 잘 보관하고 있는거 보면 도

뭔 헛소리를 할지. 참 기대가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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