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민 빛, 9억에서 16억으로 늘어난 이유? 신발 모으느라 아직 월세집?

아무리 연예인들이 다 대본이고 컨셉이라지만,

그래도 적당히 해야지 너무 뻔하고 티나는 컨셉은

사람이 진실되지 못하고 거짓된 억지스러움이 느껴지죠.

궁셔리 이상민 역시 요즘 빚쟁이 캐릭터 너무 어거지 스러운데요.

 

사업실패니 뭐니 수십억의 빚을 지고도

파산신청을 안하고 (못한거지만) 빚을 열심히 갚는 이미지,

그와중에도 풍류를 찾는 궁상맞지만 낭만스러운 모습이

한때는 호감이고 좋게보였던 이상민이에요.

하지만 지금은? 글쎄요.

빚쟁이 빚돌이 컨셉 잡은지도 벌써 몇년인데..

연예인들 돈 잘벌고 한회 수백 수천만원 출연료 받는거 아는데.

그뿐 아니라 ppl이니 CF광고니 유튜브니 돈이 엄청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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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이상민이 빚을 아직도 지고 있다?

심지어 9억에서 16억으로 빚이 7억이 더 늘었다? 

이건. .본인이 일부러 늘린거라고 밖에 보여지진 않네요. 

김구라도 그렇고 장윤정도 그렇고 십수억  빚졌던 사람들

다 몇년 뽀짝 일해서 다 갚고 청산하고 잘 사는데

이상민이라고 못그럴 이유가 없죠. 실제로 이상민은

여러 예능 나오면서 몇차례 집을 옮겼어요.

물론 옮길때마다 집은 점점 좋아짐.

근데 웃긴게 이렇게 좋은 집인데 월세를 산대요.

본인이 전세뿐 아니라 매매도 할수 있을건데요?

연예인들은 대출도 잘 나오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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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러 월세사는거 같더라구요. 시청자를 바보로 보나요?

심지어 좋은옷 좋은신발 누릴거 다누림. 신발도 수백만원짜리

희귀한 신발 콜렉팅하는 수집 취미도 있죠.

이렇게 보면 일반인들은 잘 모르지만, 신발 좋아하는 사람들은

저게 얼마나 비싸고 얼마나 돈이 많이 드는지 알죠..

엄마 병원비가 매달 천만원이니 어쩌니 이상민은

맨날 동정심 유발하고 불쌍한척 하지만..

알고보면 세상에서 별로 안불쌍한 사람같아보이는.. 

정말 빚 빨리 팔고싶었으면 저 한가득 있는 신발들부터

갖다 팔았으면 몇천만원은 벌써 갚았겠네요.

혹시 어디 땅사고 건물사려고 투자 투기하려고

대출받은걸 빚이라 하는건 아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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