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핑크 비투비 코로나 확진, 노마스크 음방 대기실 활보에 생일파티?

 

 

요즘은 하루가 멀다하고 연예인 아이돌 코로나 감염

양성 확진 소식이 뜨고있죠. 오미크론 전파력이 쩔다보니

어쩔수없이 자꾸만 확진이 터지는데요.

장수 걸그룹인 에이핑크 역시 이번에 코로나 확진이라죠..

에이핑크 코로나 확진 되면서 참 안타깝기도 하지만

그런 반면에 "대기실에서 노마스크로 돌아다녔다"라는

말이 나오면서 에이핑크를 싸늘하게 보는 여론도 커지고 있네요.

조심에 조심을 거듭해도 모자랄 판국에.. 노마스크.. 참. 그렇죠. 

보시면 에이핑크 뿐만 아니라, 같은 소속사 선후배인

비투비까지 같이 와서 서로 생일축하 해주고 

촛불 불고.. 아 촛불 불때 호흡 숨결에서 전파되는거 아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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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니 에이핑크 비투비 둘다 안전불감증이다

라는 말로 지탄을 받는건 어쩔수 없겠죠?

멤버들이 거의 30대면 아이돌 중에서도 나름 고참인데..

초코파이 케이크 생파도 좋지만. 좀 자중했어야 하지않나 싶은.

물론. 코로나 확진된건 은지 하영이고

초롱, 보미 창섭은 확진 아니고 음성이라는것 같아요.

하지만 저 공간에 수십명이 있는데 .. 코로나 바이러스가

더 많은 연예인 아이돌을 감염시켰을수도 있거든요. 

게다가 음악방송 음방은 수백명 스탭과 아이돌이 

좁고 밀폐된 공간에서 이뤄지는거거든요. 

친목도 좋고 컨텐츠 촬영도 좋지만 참 안타깝고 아쉽네요. 

게다가 이번 HORN 앨범 내면서 대면팬싸인회도 했는데

대면팬싸에서 아크릴 가림막을 사용하긴 했다지만,

마스크 안쓰고 사인회를 했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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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사인회는 사진 촬영이 중요한지라..

대부분 다른 아이돌들도.  노마스크더라구요 

특히 정은지 보면 스케줄 엄청 많은데도 마스크 계속 썼고..

라디오 할때도 손소독제 바르고 방역수칙 열심히 지켰어요. 

 

활동 중에도 매일 오전마다 멤버들이 자가 키트로

음성 반응을 확인하면서 활동했다는 에이핑크..

어쨌든 지난주로 스페셜 앨범 활동이 끝나서 다행이라면 다행이네요. 

 

근데 사진 보면.. 잠깐 사진찍을때만 벗은것 같진 않아요

그랫으면 팔이나 어디에든 마스크 끼고있겠죠.

그냥 주구장창 안끼고 있었던것 같은 에이핑크 비투비..

연예인은 영향력이 커서 선한 본보기가 되어야 하는데 좀 아쉽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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