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서함 인성 과거, 믹스나인 "너라고 이재준 사건" 역대급 깽판 빌런

 

 

웹드라마 시맨틱 에러가 흥하면서, 박서함 박재찬 두사람의

인기도 동반상승하고 있네요. 인기생기고 핫하면 뭐다?

과거검증, 학폭 빚투 인성 논란까지 끄집어 올려지는데요. 

 

그런 가운데 박서함이 과거 개명전 "크나큰 박승준"시절,

믹스나인 출연했던 과거가 다시 알려지며 화제가 되고 있더라구요.

박서함이 화가 났던 사건.. 믹나에 도대체 무슨일이 있었나. 

사건은 이러합니다. "이재준"이라는 연습생이 빌런이더라구요.

실력도 없으면서 파트도 욕심내고, 박승준의 파트까지 욕심내서

같이하자 하고. 근데 또 박승준은 자기만 양보하면 상황이 해결되니까

자기파트 양보하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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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이재준과 같은소속사 연습생들이 "이재준 연습 잘 안한다"라고 하고

실제로 실력도 모자라서 팀원 선택할때도 마지막까지 남은 그런 존재..

그러니 다른 팀원들은, 박서함(박승준)이 파트 양보한다니까

팀 전체 실력이 떨어질까봐 말리고요. 

이재준은 음정도 불안하고, 자기 파트를 무대에서 안부르기도 하고요.

근데 자기꺼 안한건 그냥 자기만 못하고 끝나는건데

이재준은 더 큰 사고를 치더라구요.  박서함도

계속 양보만 하다가 결국 화가 나서 터지는 거죠. 

자기파트는 안부르고 남의 파트는 뺏어 부르는 rbw 이재준..

이창윤 파트도 부르고 윤용빈 파트도 부르고;;

심지어 박승준 파트도 불러버리고;; 걍 다 불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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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양현석등 심사위원들이 혹평하고,

리더인 이건민도 양현석에게 "리더가 못해서 그렇다"고 욕먹고요.

이건민은 혹평에 무대위에서 눈물을 흘리기도 했고요.

근데 이렇게 경연 무대 하고나서, 빌런인 rbw 이재준은

5등했더라구요. 파트 뺏긴 윤용빈은 11등 꼴등하고요.

당시 박서함(박승준) 순위는 3등이었네요...

여튼. 이런 빌런의 깽판에도 끝까지 분량 양보하고 믿어주고 한거 보면

박서함의 인성은 믹스나인때 이미 검증된걸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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