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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국의 아이들 리더 문준영이 정말 끝도없이

나락으로 떨어지네요. 얼마전 BJ하루와의 별풍 사건도

그렇고, 음주운전도 했었죠?

그 음주운전에 대해서 억울함을 주장하고 나섰는데요.

 

아니..본인 입으로 술마셔놓고 본인 손으로

운전대 잡았을건데 뭐가 억울한가 싶기도 한데

문준영의 주장을 들어는 봐야겠죠

문준영 말로는, 이모든게 상대편 차주의 계략이라는데요. 

쩝..이게 무슨 말이되는 소린지.. 문준영의 주장을 그대로 옮겨볼게요. 

"내가 음주운전한건 백번천번 잘못한것 맞다.

하지만 그걸 떠나 왜곡된건 바로잡고 싶다"라는 문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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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식하려 이동하는중 롤스로이스를 마주쳤는데,

아는 동생인줄 알고 아는척을 했다. 도어락 두번 열고 창문을

두번 두드렸다. 근데 아는사람 아니길래 사과하고 돌아섰다."

"그때는 술은 안먹었고, 회식을 가서 술을 마셨는데

그때 마침 전화가 오더라. 롤스로이스 차주가 사과를

받고싶다고 오라고 했다. 그래서 차끌고 차주 만나러 갔는데

그때 경찰도 오더라. 그들이 파놓은 함정 같았다' 라는 문준영.. 

사건 터졌을때 문준영 인스타 스토리에 

올라온 저격글이네요. 세국아? 라고 한게 혹시

롤스로이스 상대 차주 이름인가요? 87년생이라고도 폭로하고..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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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문준영 사건을 보면

"일방통행 도로에서 역주행 하다가, 반대편 차와

시비가 붙었고, 술냄새 맡은 운전자가 신고"했다고 기사가 떴었죠.

당시 문준영 혈중 알코올 농도는 0.08 .. 면허 취소 수준이죠. 

글구 문준영은 이미 2018년에도 음주운전 해서

면허정지 처분 받은 전과(?) .. 아니 이력이 있는 사람이에요. 

때문에 문준영이 "함정에 걸렸다'라는 말도 변명같은.. 

네티즌들 반응도 차갑기만 하네요 "어쩔롤스로이스"

"저 인터뷰도 술먹고 한건가" "술이 아직 안깬듯"

"남탓 그만하고 이제는 정신좀 차리길" 등등.. 

심지어 문 두드리다가 파손까지 시켰다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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