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브 견제하는 빅히트 하이브 르세라핌, 옷 따라입고 키 언플까지?

 

 

어떻게보면 아이즈원 해체후, 아이즈원의 인기에 가장 근접한

후발 파생그룹은 바로 아이브죠. 아이즈원의 센터이자

프로듀스101의 1등이었던 장원영을 비롯 안유진도 있고..

하지만 그런 한편, 사쿠라, 김채원을 데려간 하이브도 있는데요.

아이브는 이미 데뷔후 두번째 활동을 마친 한편

사쿠라 김채원이 들어가는 그룹 르세라핌은 이제 겨우 시작이죠.

그런데.. 왜이렇게 르세라핌이 아이브를 따라하는지 모르겠네요.

르세라핌의 소속사인, 방시혁의 빅히트 하이브가, 엄청 견제를 하는듯 한데요. 

안유진이 입었던 프라다 반짝이 슬리브리스 드레스는

김채원이 똑같은걸로 따라입었고요, 그뿐만이 아니에요

홍보용으로 돌리는 기사들 역시, 키를 언급하면서

아이브보다 키가 크다는걸 어필하는 느낌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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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아이브는 장원영 173cm, 최단신 김가을이 165..

평균키는 169cm라고 하네요. 그런 한편. 르세라핌은

김가람 홍은채 허윤진 카즈하가 170cm 이상이죠.

르세라핌도 상당히 장신이긴 하죠. 문제는 김채원 사쿠라. 

근데 진짜 이 프라다 드레스 보면 볼수록 너무나 비슷함.

물론 명품이라는게 그 시즌 신상이라는게 있고

연예인들끼리 신상입고 화보 촬영하면 

본의아니게 의상이 겹치긴 하지만요.. 

장원영이 입었던 프라다 지퍼 크롭탑 역시

김채원이 입었네요. 근데 진짜 하이브는 

르세라핌 다른 멤버들 중에서도, 유독 김채원 노출 심하게 시키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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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브가 입었던 초록 캉캉 드레스 역시 ㅋㅋ 김가람이 입었네요..

김가람은 학폭 논란 인성 논란으로도 아직 시끄러운데..

그것도 해결 안되고, 사쿠라는 우익 논란도 있고요.

김채원은 주작  논란이 있었죠. 원래 데뷔권 아닌데

이가은 같은 데뷔멤버를 빼고 대신에 넣었다고. 

뭐 그러다보니 아무래도 르세라핌의 주 구매자는

여성팬 보다는 남성팬이 될듯하네요.

요즘 팬덤 장사는 여덕잡는게 관건인데..

남자들은 어리고 새로운 걸그룹 나오면 또 금방 갈아타서..

게다가 팬덤문화, 덕질이라는게 점점 여성위주 취미가 되는 경향도 있죠.

남자들은 아무래도 게임쪽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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