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보이즈 영훈 오렌지쥬스 사건, 브이앱 도중 스탭에게 갑질 논란 병크?

 

더보이즈 영훈, 빵훈이는 꾸준히 말실수 논란이 많네요

솔직한 장점이 있으나, 깊은 생각을 하지않고

하고픈 말을 곧이곧대로 하는 스타일이라 더 그런듯 한데요.

 

이번에는 더보이즈 영훈 개인 브이앱 중에..

스탭에게 갑질한듯한 정황이 밝혀져서 더 난리네요.

빵을 먹으면서 브이앱을 하는 도중

쥬스를 달라고 요구한 것이 화근이 되었는데요.

솔직히..방송하면서 쥬스 달라고 할수있고

그러는 아이돌도 많아요. 스텝의 할일일수도있고요.

근데 그냥 달라고 하면 되는데.. 영훈은 좀 다르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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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렌지 쥬스가 먹고싶네? 이렇게 말하면

이제 곧 내가 먹을수 있을것 같아서 말하는거에요"라고.

본인은 농담하듯이 했지만. 갑이 을에게만 할수있는

그런 종류의 농담이긴 하죠. 직원이 사장에게는 못하는 그런 ㅋㅋ 

곧이어 오렌지쥬스가 영훈에게 도착했고요

원래도 더보이즈 소속사가 멤버들 잘 챙겨주긴 해요

브이앱 모니터링하는 스탭이랑 이런 농담할 정도로

친하기도 해서 저런거겠지만..  그래도 감사인사라도 하지. 

 

그뿐만 아니라 얼마전 영훈은, 버블 유료메세지 소통하면서

내 전화번호는 ㅇㅇㅇㅇ ㅁㅁㅁㅁ다 라고 공개하기도 했죠.

그게 더보이즈 데뷔일을 가지고 말한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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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는. 실제로 그 번호가 있었단거죠.

그당시, 오징어게임 핸드폰번호 유출 사건이

진짜 얼마되지도 않았는데.. 보고 배운게 없는건지.

영훈은 얼굴은 잘생겼는데, 생각은 좀 안생겼더라구요.

그냥 깊은 생각을 안하는 단순한 타입.

여튼 이렇게 또 논란이 터지니 팬덤 반응도 안좋네요

"영훈 논란만 몇개짼가"

"오렌지쥬스 받고 저 뿌듯한 표정 킹받는다"

"친하고 말고 알빠아니고 다 핑계다"

"팬들 다 보는 브이라이브에서 저딴식 갑질을"

"논란될줄 모르고 한거면 생각이 진짜 없는거" 등등. 

 

이게.. 스텝이 챙겨준게 아니라, 솔직히 정확히 말하면

부려먹은거죠 영훈이 스탭을요. 스탭이 먼저 준거면

챙겨준거지만요. 친해지면 막대하는 스타일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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