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파 윈터 춤 대충 건성 설렁 논란? 제니, 설리, 장원영에 이어.. 고려대 축제

 

 

요즘 어딜가도 에스파 여론이 참 많이 나빠졌네요

고려대 축제 등등, 오프 무대 공연을 많이 하면서

실력 논란이 끊임없는 에스파인데요.

최근에는 개중 윈터가 춤 설렁 설렁으로

욕을 먹고있네요. 아무래도 걸그룹이 인기생기면

늘 그런 논란은 있는것 같아요.

일찍이 fx 설리가 그랬고.. 블랙핑크 제니가 그랬었죠. 

아이브 장원영 대충 논란, 초심 잃고 혼자만 다른 안무 아이즈원 때부터?

그 장원영 조차도 춤 대충 논란이 있었음 ㄷㄷ

윈터가 왜이리 욕을 먹나 봤더니..

해드뱅잉 안무때 다른 지젤 카리나 닝닝은

3바퀴씩 돌리는데. 혼자서 고개 숙이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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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걸그룹들 이 헤드벵잉 안무 싫어하는듯요.

소녀시대 제시카도 아갓보 (I got a boy)할때

헤드뱅잉 나오니까 안하더라구요.. 

윈터 역시.. 선배 제시카의 전철을 밟는중?  

일부 팬들은 "윈터가 헤어 피스를 붙여서

떨어질까봐 못 흔드는거다"라는 말도 있던데,

헤어피스 안붙이고 만두머리 했을때도 머리를

별로 안흔드는 윈터. 그러다보니 춤 대충 설렁 건성

논란이 나오는듯 해요.

물론 윈터가 참 예쁘고, 4세대 걸그룹 보컬중

손꼽히는 가창력을 가진 메보인건 알겠으나..

춤이 이렇게 날아가는 부분이 있다보니

조금 아쉬움은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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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걸그룹인 이상, 헤어스타일링 문제가

많이 신경쓰이긴 할듯해요. 근데 그러기엔 다른 멤버들이

또 넘 열심히 머리를 잘 돌려서 ㅎㅎ 

예쁘긴 진짜 오지게 이쁜 윈터 ㅎㅎ

이쁜거에 비해서 성격 논란, 인성논란 

그리고 이번에 나온 춤 대충 건성 설렁설렁 논란까지..

인기 그룹이 감수해야할 어쩔수없는 부분인가 싶기도요. 

뭐 어쨌거나 대학교 축제 시즌이 다가오고

코로나 이후로 첫 축제라 그런지 후기만 봐도 신나긴 하네요.

에스파도 좀더 발전된 모습 보여서 논란을 잠재우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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