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의소녀 츄, 해외투어 불참 이유는 정산 소송 괘씸죄? 하반기 스케줄 뭐길래

 

 

이달의 소녀 멤버 츄와 츄의 소속사

"블록베리 크리에이티브"간의 갈등이

점점 심화되는듯 하네요. 현재 츄가

소송을 건 상태죠? 그래서 보복을 하는걸까요? 

 

 

돈도 못받고 몇년째 활동하고 있는 불쌍한 츄..

그런 츄에게, 니가 감히 회사에 소송을 걸어?

뭐 이런 마인드인지.. 소속사가 참 희한한 행보를 보이는데요. 

 

최근 뜬 공지에요. 올 하반기에 이달의소녀가

월드투어.. 즉 해외 공연을 다니게 된듯 한데

문제는 거기에 츄가 불참을 하게 되었다는것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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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에게 있어서 음반수익

TV출연 수익 당연 중요하지만

근본중에 근본이 공연으로 올리는 수입인데..

츄를 빼버린다는건.. 돈벌생각 하지말란건지?

그런 한편 "츄가 바빠서 그렇다'라는 의견도 있네요.

아무래도 이달의소녀 이름을 알린게 츄이고,

츄는 예능 tv방송 CF광고 가리지 않고

요즘 제일 바쁘게 나오고 있죠. 유튜브도 하고있고요. 

근데 아무리 바빠도 일정 조절하면 

츄 해외투어 정도는 당연 참여 가능할건데..

좀 이해가 안가네요. 괘씸죄로 불이익 주는거 아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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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동안 정산 한번 안해주고, 혼자서 제일 힘들게

편의점 김밥 먹어가면서 활동했는데 개인활동 정산도

안해주고, 괘씸하다고 해외투어에서도 빼버리고.... 

츄도 이달의소녀도 너무 안되고 불쌍하고..

그냥 정말 대박적인 개인활동 걸린거라고 생각하고 싶네요

장기간 불참이면 뭐 영화? 드라마이려나요. 

츄가 빨리 소속사 탈출했으면 하는 바람 ㅠ 

투어일정 해봐야 2주정도일건데. 이해가 안가네요.

츄가 먹여살렸는데 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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