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우혁 소속사 직원 폭로 "밥, 물도 안주고 거짓말 강요, 부모 욕까지" 인성

 

 

어제, 1세대 아이돌 출신 소속사 사장이

연습생을 폭행했다는 폭로가 터지면서 난리가 났죠?

모두들 입을 모아서 해당 사건의 주어를 

HOT의 장우혁으로 지목하고있는데요.

장우혁이 맞는지 아닌지 아직 확인이

끝나기도 전에 이번에는 두번째 사건이 터졌네요.

첫번째가 연습생이라면, 두번째는 회사 직원인데요.

회사 직원이 여직원인것 같던데, 심각하더라구요.

참고로 이 직원은 다른 기획사 근무 경력도 있는데

업계에 "대표 때문에 매니저가 계속 그만두는 회사"라고

이미 소문나있었다고.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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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는 근검절약이 지나쳐 직원들에게

밥이나 물도 제대로 제공하지 않고..

무거운 가방을 들고 서있게 시키고, 양말을 벗어서

던지기도 하는등 갑질이 엄청났다고 하네요. 

특히 이 피해자 분이 회사를 그만두게 된

결정적 이유는 바로 사무실 침수 사건인데요.

원래 건물주가 사무실 물빠지는 기계를 설치해놓은 상황인데

대표가  "기계를 끄지 않았음에도 물이찼다"라는 거짓말을 

직원에게 강요한거죠.. 피해금액을 받아내기 위해.......

거짓말은 못하겠다 하자 가정교육 운운하면서 막말을 하고요. 

그뿐만이 아닙니다. 이게 장우혁이 맞다면 정말

실망을 넘어 충격받을만한 사건이 한둘이 아니네요.

장소 대관을 하는데 사정상 넓은곳 대관에 실패하고

이 사실을 대표에게 보고하고 대표도 알았다 컨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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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그렇게 행사 진행해놓고, 끝나고 나서는

관계자들 앞에서 직원 불러놓고 '이 모든 잘못이

멍청한 직원들 때문이다'라고 책임전가 떠넘기기 시전...

와 진짜 사람 맞나요? 소름돋네요.

이번 사건의 피해자는 당시 하얼빈 중국 스케줄에

참가했던 비행기표 탑승권과 여권을 증거로 제시했고

또 인천공항에 픽업가던 사진을 증거로 제시했네요

심지어 쉬는날에 픽업나오라고 지시한거라고 ㄷㄷㄷㄷ 

이쯤되면 이수만을 재평가 해야하는거 아닌지요

재계약 안하면 왜이렇게 사건 사고가 빵빵 터지나요

박유천도 그렇고..  장우혁은 이번 사건 이후로

팬들 폭로도 터지고 있더라구요. 팬들 돈으로 보는 에피소드가 한둘이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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