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현 태국 담배, 태국 광고 찍으러 갔다가 호텔에서 화재경보기?.. 거짓!

 

 

지금은 종영을 한 "용감한 기자들"이라는 방송. 이 방송은 방영때도

 

연예인 여럿 잡더니만 끝나고 몇년이 지난 지금도 역시 수많은 연예인들이 고통받고있죠?

이니셜만 말 안했다 뿐이지 청순가련 누구, 데뷔 몇년차 누구, 뭐 이런식으로 힌트를 줘서

더 수많은 네티즌들을 탐정으로 만든 프로기도 한데요.

몇년전에 이런 방송도 나왔었죠. 걸그룹 태국 호텔 담배 소동.

이게 무어냐. 걸그룹 멤버가 호텔에서 담배 피우다가

화재경보기가 울려서 발칵 뒤집혔다 뭐 이런 내용인데요.

 

당시 방송 내용을 보자면.. "청순 매력 가녀린 몸매에

털털한 성격인 A양. 하지만 실제로는 욕과 담배를 달고 살고,

인기와 매출은 TOP이다. A양의 막장 태도는 멤버들앞에서도 발휘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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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멤버 A양이 광고 촬영을 위해 태국에 갔을때 호텔

객실에서 흡연하는 바람에 화재 경보가 울렸고 투숙객들이

이에 놀라서 대피하는 소동이 있었다. 하지만 A양은

금연방인지 몰랐다고 큰소리쳤고 화가난 호텔은

a양을 경찰에 넘기려고 했었다" 라는게 주된 내용인데요.

 

때마침, 태국에 인기 래쉬가드 브랜드 화보를

찍으러 갔었던 설현.. "인기 걸그룹" "태국촬영" 이 두가지 요소가

충족되니 용감한기자들 담배는 설현이다 하는 소문이 걷잡을수 없이 불어난거죠..

심지어 그당시 대역 모델이 "이거 내 몸매야. 걔몸매 아니다. 뭔말인지 알지? 슬프다"

뭐 이런 글까지 써서 더더욱 논란이 나기도 했죠. 하지만 설현측에서는

'위험장면 빼곤 본인이다"라고 보도를 했고요.

근데 예전 해묵은 논란이 왜 다시 올라오느냐.. 아무래도

지민 민아 사건 때문이겠죠. 지민은 10년간 민아를 괴롭혔고

이에 민아는 자살시도까지 하는등 큰 정신적 고통을 받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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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는 팀 멤버들도 거의 방관하는 태도를 보였고, 그중에

설현같은 경우는 지민과 엄청 친하고 베스트프렌드 베프로

둘이 우정 타투까지 할 정도로 절친한 사이여서...

그러다보니 설현 인성까지 지금 다시 재조명 되는것이겠죠.

"저는 지민언니 아바타에요 지민언니 말이 다 맞아요라면서

나중에 지민이랑 살고싶다면서? 지민이가 민아 괴롭히는거

퍽이나 몰랐겠네"라고 날선 댓글들.. 설현 인스타 보면

역시나 태국호텔 담배 관련해서도 댓글일 달리고 잇네요

 

 

설현측은 최근 "걸그룹 태국 호텔 담배 사건 설현 아니다"라면서

명백하게 선을 그었어요. 사실 저 용감한 기자들 방송 수준이 참..

사실 아닌것도 부풀리고 msg 쳐서 보도하고 그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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