뽕숭아학당 논란, 선미 삼각관계에 안전관리 제로? 임창정 팩폭

트로트, 미스터트롯의 인기를 기반으로 탄생한 뽕숭아학당이

요즘 참 인기가 많죠? 임영웅이라든지 영탁 이찬원 장민호 등등

지금 가장 인기있는 트로트스타들이 총출동 하기도 하고,

노래 외에도 다채로운 모습 뜻밖의 모습을 보여줘서 참 인기 많은데요

 

그런데..출연진은 참 좋은데 문제는 제작진이네요. 제작진들이 이런 예능

한번도 안만들어본건지, 제작진때문에 출연자들 가수들까지 욕먹고 있더라구요.

티비조선이라 그런가.. 도대체 언제적 감 언제적 스타일로 만드는건지.. 쯧..

지난 8월 19일 방송되었던 분량도 그래요. 이날은 1부에서 게스트 선미가 나왔고

선미와 임영욱 영탁 이찬원 장민호 등이 놀이공원에 방문했어요.

그리고 2부에서는 영탁이찬원장민호의 울산 당일치기 여행기가 방송되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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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시청률 보니까 1부는 9.8 ..2부는 10.8.. 오히려 2부가 더 높죠?

이것도 높은 수치긴 한데... 문제는 이게 자체최저 시청률을 갱신한거라는거...

뽕숭아학당이 제대로 컨셉못잡고 우왕좌왕 방황하니까 이런거죠.

애초에는 "레전드에게 노래를 배우는 노래교실" 컨셉으로 시작되었지만

이제는 트롯맨 F4가 연기, 예능등 다양한 분야 고수들에게 가르침 받는 방식이되었고..

게다가 보면 늘 게스트들도 빵빵하게 나오거든요? 그럼에도 그들을 활용을 못한다는 거죠.

특히 선미 나왔을때 삼각관계 형성하는거..... 진짜.. 보다 욕함..

임창정은 "오늘까지만 하고 이 콘셉트 버리자"라고 돌직구를 날리기까지..

선미도 어색하고 임영욱 영탁 삼각관계 두사람도 어색해하고...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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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뿐만이 아니에요. 지금 당대 최고의 인기스타들이 출연하는데,

안전관리가 하나도 안되더라구요. 울산여행편 봐요. 사람들 보이죠?

마스크 제대로 착용안한 시민들도 있고요.. 사람들에게 인파들 몰리는데

통제를 안해가지고.. 영탁 이찬원 장민호 난감해 하고..힘들어하고..

사람들 반응봐요 ㅋㅋㅋ 뽕작진들 진짜 감없다 탄식만 나온다

비오는데 우비도 하나 안준다 분량도 안준다 인파들 몰리는걸 심지어

인기자랑 용도로 쓴다 안전의식 1도 없다 멤버들 20시간 갈아서 이딴거 나온다 등등..

좋은 반응은 없고 전부 탄식뿐이고 제작진 욕하는 반응뿐..

논란을 부르는 방송내용에 억지편집.. 출연자들의 인기말고는

볼게없는 뽕숭아 학당..  노래 수납할거면 시키지도 말라고요 ㅠㅠ

목이라도 보호하게 ㅠㅠ 출연자들 맨날 개고생하고 맨날 새벽까지 찍는데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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