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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을만하면 나타나서 한국의 문을 두드리는 그이름

유승준.. 아니 스티브유. 유승준이 한국 들어오고 싶어한다는건

한국 정세가 안정되었다 or 해외정세가 한국보다 별로다 뭐 이뜻이라면서요?

코로나 대응으로 인해 한국에 대한 다시보기가 시작되고

방탄등 케이팝으로 재평가 받는 이시국에. 유승준이 또 나타났네요.

것 참. 그냥 외국인 국적이면 해외에서 돈벌고 해외에 세금내고 잘 살지..

왜 자꾸만 유승준은 한국에 들어오게 해달라고 하는걸까요?

심지어 관광비자는 나와서 한국에 입국이 아예 불가능한것도 아니에요

유승준이 원하는건 다른 비자, 즉 한국에서 돈벌수 있게 해달라는 그런건데요.

 

여튼... 또 국방부를 향해서 직접적인 메세지를 쓰고..

그 댓글에 달린 네티즌들 리플과 설전을 벌인 유승준..

심지어 네티즌들을 보고 "개 돼지"라는 말도 했네요..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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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모종화 병무청장은 유승준의 인스타그램 요청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입국금지 유지방침을 고수했어요. 유승준은 입국금지

안풀리니까 빡쳐가지고 네티즌들에게 화풀이 한것 같고요.

"탈세, 돈벌려고 오는거 누가 봐도 뻔하다"라는 네티즌의 말에

"미디어만 믿는 개돼지, 떠들어대기는~ㅉㅉ" 이런 격한 발언도 한 유승준..

심지어 네티즌에게 고소 예고도 했더라구요.. 왜이러죠?

고소해서 네티즌 몇명 패가지고 유승준 아니 스티브 유 본인이 뭘 얻는다고..

이미지만 하락하지 ..ㅉㅉ

세금탈세,  병무청 편의와 혜택 관련해서 네티즌의 말이

사실이 아니라는게 유승준의 주장인데.. 근데 고소해봤자

허위사실 명예훼손이 아니라 사실적시 명예훼손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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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그래놓고  "소모전 이제 그만. 안녕. 나도 조금 흥분한거 인정.

그래도 사랑해"라면서 또 갑자기 태도가 뒤바뀌기도 하고요..

아니 그러니까 2002년 그때 병무청장이 온갖 혜택주고 밀어줄때

짧게 군대 다녀오지. 그땐 연예인들 군대 빡세게도 안했을 시절인데.

"애국자들 많아서 대한민국 문제없다. 다들 조용히 놀고가라"는 유승준..

미국에 본인 가족들 다 잇으니 미국에서 조용히 놀면 되겠네요.

개돼지 천국인 한국에 굳이 들어오려고 하지 마시고요..

참고 참다가 이번에 본심이 나왔죠 유승준..

대한민국 국민을 개돼지로 생각하는게 유승준의 본심 같은데요.

근데 또 유승준 말이 맞다고 하는 사람들도 있어요. 유승준은

관광비자로도 못오고, 설령와도 세금면제 이런건 아니라고..

다만 유승준은 사람 자체가 고집도 엄청나게 센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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