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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이나 동양이나 연예인 2세들이 대물림해서 연예인 되는건

참 다 똑같은가 보네요. 본인의 능력이 모자람에도 불구하고

부모님의 후광으로 특혜를 입는 연예인 2세들이 많죠?

주드로의 아들이라든가.. 조니뎁 딸 릴리뎁.. 기네스팰트로 2세 등등..

그리고 기무라 타쿠야의 딸들 역시 그중 하나인데요.

 

아빠수저, 금수저 소리 듣고있는 기무라 타쿠야 딸 코코미와 코우키.

코우키는 이미 데뷔해서 불가리 엠버서더등 다양한 활동을 했는데

아시다시피 코우키 역시 이제는 데뷔..둘다 데뷔를 한 상태죠.

물론 기무라타쿠야와 아내 쿠도 시즈카 둘다 탁월한

비주얼에 멋진 외모 큰 키로 우월한 DNA인건 알겠는데..

아무리 그래도 다른 신인들에 비해서 불공평한건 사실이죠

게다가 연예인이나 모델 일도 불공평한데..다른분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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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는건 바로 다음과 같은 사건 때문.

기무라타쿠야 딸 코코미가 "도쿄  필하모닉 신년음악회"에

플룻..플루티스트로 단독협연을 하기로 한 모양이네요..

 

도쿄 필하모닉이면 그래도 꽤 유명하고 알려진 곳인데

그런곳에 음대 1학년생이 협연을 한다..? 솔직히 말이 안되는거죠

이런데는 정말 예술적 재능이 있는 천재들의 모임인건데..

뭐..코우키 역시 샤넬쇼에 서기도 하고.. 그사세라고 해야할까요

그나마 코우키는 모델이 본업이라서 이해라도 해볼건데

코코미 (첫째)는 ... 음대생이면서 연예인 데뷔도 하고

또 솔직히 막 완전 천재적으로 음악이 뛰어난것도 아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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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사실 클래식 전공자 분들 말로는 협연에 나이나 학년은

상관없지만..대신에 도쿄필이면 진짜 잘해야 협연 가능인데..

디올 광고에서 잠깐 플룻 부는거 봤을때는.. 솔직히 그냥 그렇다고 하더라구요.

기무라 타쿠야 딸들 보면 성격도 좋아보이고 호감형이긴 한데

근데 또 부모님 혜택받는거 보면 차라리 예전처럼 비공개로 사는게

낫지않았냐 하는 사람들 의견도 많아요. 모델부터가 부모님의 빽이니까..

 

필하모닉 포스터 보면 코코미 왼쪽에는 아기사진인데

그 아이는 신동으로 유명한 천재 아가라고 하네요

해외콩쿨 휩쓸고 해외 오케스트라 랑도 협연 여러번 한 그런 꼬마 신동..

근데 코코미는.. 음.. 뭐 신년콘서트 까보면 결과 나오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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