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효리 한남동 빌딩 부동산 투기 논란? 1채만 산다더니.. 30억 시세차익
데뷔 이래로 한번도 핫하지 않았던 적이 없던 이효리..
언제나 트렌드를 이끌고 만들었으며
한순간도 퇴물인 적이 없었던, 여태껏 전무후무 캐릭터이죠.
워낙에 뛰어난 매력과 재능으로 많은 팬들을 사로잡았고
당연하지만 그렇게 벌어들인 돈이 수백억이죠.
이효리는 제주도에 집을 사기도 하고 팔기도 하고..
그러다가 최근에 서울 용산구 한남동에 건물을 샀었는데,
그걸 또 팔고 정리했다는 소식이네요.
이효리와 이상순이 부부로 공동명의로 소유하고 있던
서울 용산구 한남구 빌딩. 빌딩을 샀던게 2019년이에요.
그당시 빌딩을 58억 정도에 구매했던 이효리인데요.
근데 그러고 나서, 올해 6월에 매각한거죠. 88억원에.
88억원 - 58억 = 30억.. 와 3년만에 30억을 벌었네요 ㄷㄷ
근데 이걸 두고 땅투기다 불법이다 하고 논란이 터진거.
하지만 이효리는 김태희 비 부부나 공효진
세븐틴 도겸 같은 케이스처럼 불법 편법을 저지른건 아니에요.
페이퍼 컴퍼니를 만든것도 아니고, 손예진 처럼
정보 누출 의혹을 받는것도 아니지요.
그리고 돈 있는 사람들이 부동산으로 돈 불리는것은
연예인 아니라도 일반인들도 다 그러지 않나요.
손예지 김태희 공효진처럼 피디수첩에까지 나온 케이스랑은 다르죠.
걍 돈있으니 집 사기도 하고 팔기도 하는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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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리가 투기를 한 것도 아니고 유기동물 봉사라든지
캠페인 등등 누구보다 사회에 공헌하고 좋은 영향을
많이 끼치는 사람이죠. 이효리가 신은 아니라 완벽하진 않아서
가끔 실수를 하거나 구설수가 생기긴 해도. 사람은 참 올바르거든요.
이상순도 해운대 암소갈비 수저라서 금수저고..
이효리는 뭐 말할것도 없고.. 투기와 투자는
구분할 필요가 있죠. 류준열과는 케이스가 전혀 다르죠.
류준열은 부동산 투자 투기를 혐오하고 안할것처럼 하다가
갑자기 돈 대출 급땡겨서 사버린거고..
류준열은 6억으로 150억 투기 한거니까 편법맞죠
근데 이효리는 걍 자기돈으로 산건디..
대출을 풀로 땡겼나? 아니오.
페이퍼컴퍼니 법인 세워서 법인명의로 세금탈세했나?아니오.
누구처럼 미리 재개발정보 얻어서 시세차익 노렸나? 아니오.
이효리가 뭘 잘못했는지 도대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