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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의 정동원을 꿈꾸는 걸까요. 최근 방영중인

 

미스트롯2 보니 여자 아이들 출연이 엄청나죠?

어린나이에 트롯 하는것도 신기한데.. 성인들도 힘들어하는

서바이벌 출연이라니.. 아이들 자의라기보다는

사실 아이들 부모의 욕심으로 보이기는 하는데요.

 

아이들이 나오니 대견하고 기특한것도 있지만.

그런한편 이 어린애들 감당도 안되는데 데려다놓고

뭐하는 짓이냐. 이정도면 아동학대 아니냐 하는 말까지 나오는 미스트롯2..

시청자들 비난이 폭주한 상태더라구요.. 시청률이야 높겠지만요..

지난 7일 방송되었던 본선 1차 팀 미션 경연.

초등부 지원자 7명이 무대를 마쳤고요. 합격자 발표를

듣기위해서 무대위에 올랐습니다. 하지만 아이들인지라

멘탈 관리가 안되어서 결과를 감당을 못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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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명이 울고 두명이 울고.. 거의 모든 출연자들이 대성통곡..

합격자로 호명된 임서원 양은 아예 그자리 주저앉아서 펑펑펑 울더라구요

그옆 황승아도 "언니 너무 잘했어"라고 하면서 펑펑펑 울어버림..

 

아이들이 울자 장윤정 심사위원 표정도 착잡해지고..

아무래도 장윤정도 집에 아이들 있는 아기엄마니까 더 그렇겠죠?

아직 애기들인데 너무 세상 끝난것처럼 울어버리니 보기 안좋기도 하더라구요.

 

웃어 넘기기엔 너무나 과하게 울던 아이들.. 아이들이 어른들 추억의

교련복이나 그당시 교복입고 이런것도 너무 어른들 맞춤형이고 징그럽더라구요

우는것도 너무 한참 울어서.. 이때 보기싫어서 채널 돌렸다는 시청자도 상당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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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아이들이 어른 노래 부르고 어른 흉내내는게 비정상적이라는

의견도 많아요. 이럴거면 그냥 아이들만 따로빼서 프로그램 만들던가,

아이들을 어른과 경쟁시키는것도 별로라는 의견도 많고요..흠..

그리고 미스트롯2 연습장면부터 아이들끼리

기싸움하고 다투는 모습으로 내용 채우더니 자꾸 징징대는거 보여주고..

애들 우는거 보여주느라 심지어 뒤의 마미부는 연습장면이 짤렸더라구요..

이건  출연자 문제보다는 편집 문제가 더 크겟죠

 

제2의 정동원 기대햇겠지만 동원이는 노래실력 뿐 아니라

성격과 멘탈도 어른을 뛰어넘는 비범한 아이였지요

어디 정동원이 흔한가 .. 아니구나 싶기도 하고..

아이들 우는 소리만 들어도 진짜 너무 맘이 힘들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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